윤석열은 트럼프와 공화당의 추종자이고 트럼프는 푸틴의 추종자다. 푸틴 천재설을 퍼뜨린 트럼프는 영원히 정치적으로 재기하지 못한다. 두테르테와 같은 스트롱맨 추종자 3위일체라 하겠다. 인도의 모디, 터키의 에르도안도 마찬가지다. 푸틴을 비난하면서 윤석열 찍는다는게 말이 되는가? 윤석열은 푸틴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그래봤자 자기 아버지를 비난하는 패륜에 불과하다.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이 강수를 쓰고 있다. 초반 굼뜬 대응으로 비난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묘사가 되고 있다. 미국이 빠지면 세계가 단결한다.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에너지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70억 인류의 집단의지에 의해서 거침없는 폭주가 일어날 것이다.
병역기피자가 군 통수권자
오후 2시에 발표한다더만 법무부가 발표를 안해
당선되어도 골치, 누가 말을 듣겠는가? 검사들은 전례를 봤으니 이제 자기가 대통령 하려고 윤석열을 조질테고 로마의 군인황제 시절처럼 되는 것. 군인들도 병역기피자 말을 듣지 않을 것. 국민도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할 이유가 없음. 선거 자체가 무효. 언론과 검찰 끼고 민주주의 시스템의 약점을 찌른 것.
0.1 퍼센트 차로 붙은 박빙
0.1퍼센트 차이라니 투표만 하면 이기겠네.
윤석열 지지하는 20대는 보나마나 투표 안할 위인들.
20대는 민주당이 싫은거지 윤석열이 좋은게 아냐.
민주당이 싫은 이유는 그냥 막연히 여당이니까 싫은 거.
누가 여당이 되든 여당은 싫어하는게 20대 심리.
조국타령 박원순타령 안희정타령 하지만 그냥 여당이 싫은게 진짜.
그 아무런 계획이 없고 지렛대가 없고 자기들 지도자가 없기 때문.
그 경우 상대방을 자극하여 돌아오는 반응을 보고 대책을 세우려는 심리.
일단 집적거려 보자구. 츤데레 행동.
남묘호렝게교 등판
나무묘법연화경, 일제히 염불하면 아스트랄한 경지가 느껴지는데.
하필이면 왜색불교냐? 자민당 이중대 노릇은 하지만 아베개헌은 막는 이중행동.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나쁜 정치.
바이든의 승부수
윤석열 트럼프 푸틴 스트롱맨 추종자 3위일체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이 수를 쓴 거.
푸틴천재설 트럼프 멸망
미국이 빠지면 세계가 단결.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에너지가 작동.
거침없는 폭주가 일어날 것.
가난한 러시아
영공봉쇄 다음은 항만봉쇄, 인터넷 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