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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김홍신이 새로 개발한 엉거주춤을 추며 신곡 뷁~을 열창하고 있다.
뒷쪽은 백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영과 굼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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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정학의 의미 update 김동렬 2024-12-23 664
843 눈을 뜨시오! image 김동렬 2003-07-19 15861
842 대중은 참여를 원한다 김동렬 2003-07-16 15227
841 청년 우파여 궐기하라! image 김동렬 2003-07-16 14884
840 미래의 교육은?.. 김동렬 2003-07-15 13963
839 정치하는 원숭이 정대철 image 김동렬 2003-07-15 15564
838 군대가서 좋은 점 image 김동렬 2003-07-14 20421
837 노무현이 불안하다 image 김동렬 2003-07-14 17592
836 대철이형 어리버리 하다가 지뢰 밟았지! image 김동렬 2003-07-12 16984
835 정대철이 제꺽 물러나기 바란다. image 김동렬 2003-07-10 15742
834 한나라당 진화론 image 김동렬 2003-07-10 15970
833 한나라당 등신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image 김동렬 2003-07-10 15978
832 해군 UDT 탈락 비관 20대 목숨끊어 김동렬 2003-07-10 23036
831 김홍신의원의 엉거주춤 image 김동렬 2003-07-09 15693
830 서프라이즈가 개혁을 견인할 수 있을꽈? image 김동렬 2003-07-09 15814
» 김홍신의원의 엉거주춤한 태도 image 김동렬 2003-07-09 15628
828 DJ신경망과 노무현 호르몬의 찰떡궁합보고서 image 김동렬 2003-07-09 15348
827 사덕이형 벌써 한건 했다며? image 김동렬 2003-07-09 14909
826 최신극장영화 똥개 image 김동렬 2003-07-08 17085
825 누가 김운용에게 짱돌을 던지랴! image 김동렬 2003-07-08 19406
824 신경계정치와 호르몬정치 김동렬 2003-07-07 1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