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 구조론교과서
    구조론교과서
    구조론교과서
    응답하라, 인간들아!
    깨달음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
    배후에서 ‘작용하는 것’을 보는 역설의 관점이며
    다시 그 배후의 배후가 되는 ‘에너지의 방향성’까지 보는
    이중의 역설 관점이라 할 것이니
    근원의 에너지와 그 에너지에 의해 작동하는 자연의 존재와
    그 자연에 반응하여 인간의 신체감관에 지각되는 인식 사이의
    메커니즘을 보는 것이라 즉 의사결정구조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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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 대 노자
    공자 대 노자
    공자 대 노자
    강자의 철학 孔子.
    공자의 철학이 강자의 철학이면 노자의 철학은 약자의 철학이다.
    강자의 철학을 배우면 강자가 되고 약자의 철학을 배우면 약자가 된다.
    세상에 강자는 적고 약자는 많으니 공자는 인기가 없고 노자는 인기가 있다.
    노자의 사상이 달콤하게 와 닿는다면 당신은 약자다.
    양약은 입에 쓰다 했으니 이를 극복해야 강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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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구조
    구 조
    구조는 에너지가 조달되는 루트를 결정한다.
    사회에서는 조직의 의사결정 원리가 되고
    자연에서는 생명의 진화 원리가 된다.
    당신이 구조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무언가를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며
    또 그것을 성공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바로 당신의 에너지 전달경로를 조직함으로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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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소개
  • 사이트 소개
    정명사상으로 시작하자.
    말을 바르게 하자.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돌아갈 일이다. 바른 말은 사건 안에서 에너지의 통제가 가능한 방향으로 진술되니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다. 결과측이 아니라 원인측을 건드린다. 질을 건드리면 옳고 입자를 건드리면 좋지 않다. 질에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소통이 먼저고 다음이 포지션이고 역할이 그 다음이다. 인지의신예에 의해 소통되고 이름으로 포지션을 얻고 실질로 역할을 수행한다. 헛된 지식인은 명성을 탐하여 대칭을 추구하니 칸을 나눈다. 못된 소인배는 실속을 탐하여 상대방을 친다. 군자의 소통은 이름을 탐하지 않으며 실속을 탐하지 않으며 다만 대칭과 호응으로 상호작용을 긴밀하게 할 따름이다. 대칭과 호응을 동시에 갖추어야 소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