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64 vote 0 2024.04.04 (16:31:05)



갑자기 비명횡사라느니 공천잡음이라느니 마타도어가 언론에 돌았다. 누구나 알아챘을 것이다. 배후에 큰 그림을 그리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재미 있는 것은 그 직전에 국힘당 지지율이 올랐다는 점이다. 공천하기도 전에, 비명횡사 하기도 전에 국힘당 지지율이 먼저 올랐다. 정작 공천하고 비명횡사 한 다음에는 국힘당 지지율이 폭락했다. 뭔가 이상하다. 마음을 정하지 못한 중도 유권자가 마음을 정할 시기에 타이밍을 잘 맞추어 가짜 여론조사를 일제히 내보내면 중도표를 쓸어올 수 있지 않을까? 천만에. 중도가 더 국힘당 미워한다. 중도가 윤석열 찍었는데 댓가를 받지 못했다. 마음을 못 정한 사람은 주변에서 찍으라는데 찍는다. 문제는 타이밍인데 야당의 공천날짜가 늦어서 타이밍을 맞출 수 없다. 계속 가짜 여론조사로 밀어붙일 수는 없고 언젠가 돌아와야 하는데 민주당 공천이 선거 2주 앞에 끝나는 바람에 조작하려고 해도 날짜가 너무 늦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도 틀렸다. 김건희 뇌물건을 야당이 터뜨린데 대한 역풍이 2월에 분 것이며 그러한 비명횡사타령, 공천잡음 타령으로 기레기가 여론조작을 시도한 데 대한 역역풍이 3월에 불었다. 선거는 언제나 조작하려는 자가 진다.


4.3을 보내며

7년간의 집요한 살인. 

 
공천잡음 비명횡사 프레임

칼럼


노무현 이후에 노무현이 없다 

칼럼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칼럼


국힘당의 멸망공식

칼럼


조국당이 이기는 이유 

칼럼


한겨레의 200석 암시

한겨레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지. 야당이 압승하면 그동안 여당 2중대한게 쪽팔려서 어쩌지? 미리 안전장치 마련하자고. 야당이 어쩌면 200석 할지도 몰라 암시하자고. 공천잡음 놀음, 비명횡사 놀음 날조해서 장난친거 추궁 들어오면 어쩌지? 샤이 보수는 공포에서 나오는 것인데 인터넷 공포, 김어준 공포 + 박근혜 팬덤에서 나온 것, 노인들은 자기가 모르는 인터넷이라는 괴물, 김어준이라는 괴물이 판을 흔든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이 샤이 보수. 미국은 중국에 대한 공포 때문에 샤이 보수가 등장한 것.  오바마 이후 PC정책에 대한 분노도 있고. 그런 공포와 분노를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에 샤이 타령을 하라고. 지금 야당후보를 사냥해서 유권자 투표권 빼앗는데 대한 공포와 분노는 야당에 있거든.  검찰세력이 정치에 개입한 사실이 외부에서 개입하여 판을 흔드는 거. 권력이 투표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검찰 캐비닛에서 나오나?



문재인 효과와 이론적 확신

에너지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모든 변수가 한 방향으로만 작동한다.

오를 주식.. 악재든 호재든 보도만 되면 오른다.

내릴 주식.. 악재든 호재든 보도만 되면 내린다.  

 시계바늘은 뒤로 가지 않아. 멈추든가 앞으로 가든가 둘 중에 하나. 에너지는 몰아주는 성질이 있으므로 두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죽는 것을 더 죽게 하고 사는 것을 더 살게 할 수는 있어도 인간은 사는 것을 죽게 할 수 없고 죽는 것을 살게 할 수 없다. 방향은 정해져 있고 타이밍은 인간이 정한다. 문재인의 한동훈도 타이밍이 적절하냐 그렇지 않으냐뿐 대세를 바꾸지 못한다. 인간의 의도에 의해 대세가 바뀐다면 민주주의가 아니지.



돌대가리 성한용 한겨레


윤석열 한동훈이 석고대죄한다고 표가 나올거 같냐? 초딩이냐? 유권자가 바보냐? 윤석열이 이재명 만나서 소주 한 잔 마시면 지지율 올라가냐? 집권당이 물가만 잡으면 지지율 올라가냐? 그래서 지지율 올라갈거 같으면 그게 민주주의냐? 이런 돌대가리가 코치를 하고 있으니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윤석열이니까 이 정도 선방한 것이다. 유승민이 대통령 했다면? 홍준표가 대통령 했다면? 유승민이나 홍준표가 이재명 만나서 술이나 마시고 화기애애한 모습 연출하고 물가 잡고 경제 살리면 지지율 올라갈거 같냐? 그랬다면 문재인이 정권 왜 뺏겼겠냐? 바보야. 문재인은 야당 대표를 안 만나서 선거 졌냐? 문재인은 경제를 망쳐서 선거 졌냐? 문재인은 물가를 못 잡아서 선거 졌냐? 신사적으로 하면 신사적으로 망하고 깡패짓을 하면 깡패적으로 망하는 것이다. 중국이 뜨고 한국이 위기를 느끼는 것이 본질이다. 문재인은 성한용 같은 개들이 시키는 대로 해서 망한 것이다. 위기에는 강한 지도자가 필요한 법이다. 윤석열은 강해 보여서 된 것이고 사실은 약하다는 사실을 들켜서 지는 것이다. 손바닥에 왕짜 쓰는 넘이 강하냐? 윤석열이 성한용 시키는 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면 더 망한다. 강하거나 아니면 강한 척하거나뿐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3 부인이 중하지 나라가 중하냐? 석가의 방문 김동렬 2024-05-16 578
1272 홍준표 돌려까고 조국 선전포고 추미애 의장도전 김동렬 2024-05-14 659
1271 구조론 제 19회 생각의 시작 김동렬 2024-05-12 309
1270 장모사랑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4-05-09 762
1269 윤석열 응징할 결심, 범죄도시 흥행공식 김동렬 2024-05-07 793
1268 구조론 제 18회 구조의 눈 김동렬 2024-05-05 353
1267 국민은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 2 김동렬 2024-05-02 916
1266 이, 윤 서열정리 - 방, 민 사람장사 김동렬 2024-04-30 844
1265 구조론 제 17회 공자선생 김동렬 2024-04-28 370
1264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사람장사 리스크 2 김동렬 2024-04-25 904
1263 이준석의 개고기 윤석열 김동렬 2024-04-23 841
1262 구조론 제 16회 무의식의 힘 김동렬 2024-04-21 425
1261 국민 애물단지 윤석열과 삼간신 김동렬 2024-04-18 1113
1260 윤석열의 용병행동 김동렬 2024-04-16 800
1259 구조론 15회 메타인류 김동렬 2024-04-14 519
1258 총선 총평.. 이길만큼 이겼다 김동렬 2024-04-11 1224
1257 선거인가 혁명인가? 김동렬 2024-04-09 1055
1256 구조론 제 14회 생각의 문법 김동렬 2024-04-07 437
» 4.1.9 혁명..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964
1254 조국이 앞장서는 일구혁명 김동렬 2024-04-02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