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부자가 보여주었다. 특권 귀족들을 놔두면 끝간데 없이 기어오른다. 정기적으로 토벌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스파르타는 식민지인 메세니아를 형식적인 독립국으로 놔두고 매년 선전을 포고하고 전쟁 형식으로 약탈을 자행했다. 단번에 죽일 수 있는데 키워서 먹은 것이다. 우리는 민주화 한 번으로 해결되었다고 착각한다. 천만에. 특권귀족을 단번에 소탕하면 또 생긴다. 다른 귀족으로 대체된다. 우리는 스파르타의 방법을 써야 한다. 살려놓고 정기적으로 털어먹는게 맞다. 재벌 2세든 국힘당이든 조중동이든 계급이 고착되기 전에 털어야 한다. 쉼없이 털어야 한다. 원래 이렇게 앙앙불락하며 가는 것이다.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개혁하고 무장을 해제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면 안 된다. 스파르타는 메세니아와의 전쟁을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정복하고 노예로 부려도 되는데 국가 형식을 유지시켜 주고 감시했다.
추석연휴에 봉건타파
사소한거 트집 잡지 말고 큰 것을 이야기하자.
명절증후군은 거짓말이다. 그냥 가기가 싫은 거. 그 이유는 갈 이유가 없기 때문.
16살에 시집가서 20살에 애기낳던 시절과 지금이 같냐?
세상이 바뀌어서 그런 것
옛날에 마흔이면 손주 보고 집안일에서 손 뗐다.
마흔살 먹은 할머니 며느리가 16살 며느리처럼 재롱을 부리라고 하니 화가 나는 것.
남편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 전부 거짓말이다.
그냥 세상이 바뀐 것이다. 시댁에 가지 마라.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살림살이 가르쳐주고 곳간 열쇠 넘겨주고 그런거 없어졌잖아.
본질을 놔두고 변죽을 올리니 서로 피곤할 뿐
특권귀족 토벌하자
장제원 아들 노엘 삽질
놔두면 끝간데 없이 기어오른다. 정기적으로 토벌해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스파르타는 식민지인 메세니아를 형식적인 독립국으로 놔두고
매년 선전을 포고하고 전쟁 형식으로 약탈을 자행했다.
단번에 죽일 수 있는데 키워서 먹은 것이다.
특권귀족을 단번에 소탕하면 또 생긴다.
놔두고 정기적으로 터는게 맞다.
재벌 2세든 국힘당이든 조중동이든 계급이 고착되기 전에 털어야 한다.
박근혜 사면하겠다는 유승민 박정희 귀신에 절하는 윤석열
누가 끔찍한 과거로 돌아가고 싶겠는가?
이번 선거는 한일전이면서 사면전이다.
일뽕은 국힘찍고 민족주의자는 민주 찍고
박근혜 사면 찬성하면 국힘 찍고
코로나 때문에 촛불이 조용하니 그냥 제 세상으로 아는구나.
11월 지나고 백신 다 맞으면 다시 촛불 든다.
유치한 넘들
범죄자 사면찬성 세력 - 40퍼센트
범죄자 사면반대 세력 - 60퍼센트
정권교체 찬성세력 - 50퍼센트
정권유지 찬성세력 - 40퍼센트
이 둘 중에서 교집합에 속하는 중도가 어느 쪽을 선택하겠냐고?
구조론에 의하면 인간은 의사결정의 갈림길에서 무조건 마이너스를 선택할 뿐
정권유지도 싫고 박근혜 부활도 싫은 사람의 선택은?
문재인도 퇴장, 박근혜도 퇴장에 투표하면? -> 이재명 당선
역사를 공부한 사람은 알지만
인간은 새로운 세력의 폭주에 넌더리를 내면서 동시에 구세력에 공포를 느낍니다.
절충하면 새로운 세력이 변신하는 것이 변증법적 결론.
박정희 부활도 싫고 문재인 그대로도 싫은 것.
중도층의 본심은 민주당 정권 재창출은 반신반의. 조건부 지지. 언제든 꺾을 패지만 지금은 유보
그러나 박근혜의 부활은 절대로 안된다. 무조건 반대.
세계의 빅 파이브(G7 플러스 원 한국)
영국 - 아직도 식민지 착취하는 넘(아랍 왕족들 돈 빼돌리기)
프랑스 - 독일에 빌붙어 전쟁채권 팔아먹고 사는 넘
독
일
미
한
중
다섯 나라가 진정한 빅 파이브
이 중에서 일본 독일은 패전국 지위로 빼고
중국은 공산국가 왕따라서 빼고
결국 한국과 미국이 진 주인공인데
미국은 서구를 대표하고 한국이 동양을 대표하는 것
추축국 독,일,이 세 나라는 미국이 허리를 분질러놔서
다시는 패권을 추구할 수 없게 만들어놨고
일본이 패전국 지위를 벗어나 정상국가 몸부림을 시도하지만
그 경우 독일도 이탈리아도 개헌을 시도할테고
일본과 이탈리아 독일 모두 내각제 하는 나라인데
법을 고칠 수 없도록 대못을 박아놨는데다
국민들이 다시 패권국가로 돌아가길 원하지 않음
왜냐하면 내부에 질서와 균형이 만들어져 버렸기 때문
미국은 중국을 압박하려면 일본을 동원해야 하므로 일본의 지역패권을 추구하도록 놔두지 않음
한국은 중미 사이에 완충지대 역할을 하므로 미국이 함부로 동원할 수 없음.
중립국 스위스처럼 양쪽을 중재하는 나라도 하나는 있어야 하는 것.
미국이든 중국이든 할 말이 있으면 바로 못하고 한국의 중재를 거쳐서 말하게 되므로
한국을 겉보기로는 중립으로 놔두는게 유리함.
물론 전쟁 나면 한국은 미국에 붙음.
덩치 큰 나라와 국경이 붙으면 자손대대로 피곤함.
잘 나가는 한국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
사장도 직원 눈치를 보고 선진국도 잘나가는 나라 눈치를 본다.
우리가 열패감을 딛고 자존감을 얻어 치고나가야 한다.
눈치 보지 말고 일등 하자.
21세기 인류문명의 주인공이 되자.
하늘이 내린 임무다.
공자의 제자가 아니면 누가 바른길을 가겠는가?
여러 가지 개소리를 하고 있지만 본질은 소인배의 권력의지.
위에서 시킨대로 하면 씹힌다고 믿기 때문이다.
맞다. 어리숙한 바보들은 고분고분하면 당한다.
그러나 똑똑한 사람들은 당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최악을 막는 시스템이다.
우리는 민주주의에 안주하지 말고 최선을 추구해야 한다.
지구상에서 한국만 갈 수 있는 길이다.
한국의 인구와 지정학적 위치와 역사가 이 부분에 특화되어 있다.
유럽은 다양한 민족구성 때문에 일단 개기고 본다.
미국은 대국의식 때문에 일단 개기고 본다.
중국은 공산주의라 민주국가의 본보기가 될 수 없다.
일본 역시 맥아더가 일본의 재부상을 막기 위해 급소를 다 끊어놓았다.
이탈리아 역시 파시즘의 부활을 막기 위해 급진적인 정책시행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상하양원이 합의해야 하는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서 실험적인 정책은 불가능하다.
일본 역시 이탈리아처럼 군국주의 부활을 막기 위해 맥아더가 만들어놓은 덫이 충실하게 작동하고 있다.
전후 70년이 지났는데도 일본은 정상국가로 돌아오지 못하고 패전국의 멍에를 짊어지고 있다.
인구가 적고 민족구성이 단촐한 한국만이 예외적으로 실험적인 정책을 펼수가 있다.
한국만큼 단일민족으로 구성된 유일한 나라는 인종학살과 민족교환을 거친 폴란드.
진리를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