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37 vote 0 2021.02.24 (10:50:47)


https://youtu.be/5iGdDWZhUBs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집단학습이다. 바보들은 착한 사람이 상을 받는 것이 정치라고 착각한다.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살았으므로 금뺏지로 보상을 받아야 해. 그건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정치는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 과거에 잘 살았든 잘못 살았든 중요하지 않다. 팀플레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과 팀플레이가 되어야 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아니다. 게임을 깨되 수신을 클리어 했고 제가도 클리어 했고 이제 치국만 클리어 하면 되네. 이게 아니다. 평천하가 먼저다. 천하와의 의리를 닦은 사람이 치국의 미션을 받는 것이며 미션을 달성하려면 동료와 친해야 하고 그러려면 개인이 버텨줘야 한다. 천하와의 의리를 닦은 자만 무대에 오를 자격이 있다. 미션을 받은 사람이 정치를 할 자격이 있다. 정치를 하려면 동료와 어울려야 한다. 가족과도 친해야 한다. 그러므로 도덕을 닦아야 한다. 금태섭 류 배신자는 천하와의 의리를 닦지 못했다. 그러므로 국가의 미션은 주어지지 않는다. 가족과 잘 지내는지는 물어보지도 않는다. 개인의 도덕성은 무시한다. 도덕성 자랑은 부잣집 도련님으로 귀염받고 자랐다는 자기과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거 나르시시즘이다.



이수정 노예행동


내가 정치했지 정치했냐?

국힘당에서 정치를 할  뿐 정치는 하지 않는다는 궤변

김재련 박유하와 판박이 행동

자발적 인신매매인가?

하긴 이왕 몸을 팔려거든 몸값 쳐주는 당에 가는게 맞지

램지어가 위안부 타령을 하는게 이런 자들을 믿기 때문이지.

원래 인간은 배신한다.

의리라는 사슬로 묶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의리를 배우지 못한 자는 어쩔 수 없다.



안철수 또 삽질


김영삼 도서관에 가서 방명록에다 대도무문 정신과 유언으로 남기신 통합과 화합정신을 이어받아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이러고 자빠졌어. 정작 민주주의가 무너졌을 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남이 일으켜 세워놓으니까 다시 세우겠다고? 남이 세워놓은거 다시 세우기는 쉽다 이거지? 교활한 머저리 넘.



유승민과 바보들


전 세계에서 2억명이 백신을 맞았는데 아직도 백신 공포증 타령

아이큐가 똥인가? 산수가 안 되나? 아예 지구가 평평한게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해 보시지.

아스트라제네카가 노인에게 위험하다는 말도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

노인은 데이터가 없다는건 회사가 덤벙대다 실수한 것 뿐.



근거없는 4차유행설


1차 신천지

2차 전광훈

3차 열방센터+겨울효과

4차 누군데?


영국발 변이가 불안요소이지만 

현재로는 4차유행설은 근거가 없음.


주기가 짧아진다는둥 하는건 전혀 근거없는 개소리.

굳이 말하면 변이 바이러스나 여름에 마스크 쓰지 않은 효과나 


각국이 봉쇄를 해제해서 생긴 효과 같은게 있었던 거

정부에서 단계를 낮추고 교회가 대면예배를 하면 모르지만


4차유행은 정부의 대응여하에 따라 당연히 올 수 있지만 

주기가 어떻고 하며 엉터리 근거를 만들면 안 된다. 



속일 수 있으면 속인다


중앙 기레기가 빌 게이츠 소형원자로를 이용하여 

원전이 이산화탄소를 줄인다며 사기를 치는데


속일 건수를 찾아다닌다.

좌파의 지지를 받는 사람의 발언이면 속일 건수로 좋다.

통계착시와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장난을 아전인수로 구사하면 완벽하다.


빌 게이츠의 원전은 후쿠시마와 다른 차세대 원전이며 

일본에서 고속증식로 몬주의 재앙으로 아직 성공하지도 못했다.

몬주는 고장으로 아시아 전체를 날려먹을 뻔 했다.

24번의 수리시도가 모두 실패로 돌아가지 연료환경장관이 자살했다.

20조원을 말아먹고 결국 3년 전에 폐로했다.

25년간 250일만 운전하고 문 닫았다.


빌 게이츠의 소형원전 역시 나트륨을 쓰는 고속증식로라서

몬주의 재앙을 재현하지 말란 법이 없다.

나트륨은 공기 중의 습기와 접촉하면 폭발한다는게 문제.

빌 게이츠의 소형원자로는 5년 원자로라고 불리는데

50년 전부터 항상 5년 안에 된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열린주의를 추구하는 열린민주당은 개방적인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맞다.

일단 빌 게이츠가 5년 후 성공하고 난 다음에 논하자고.

물론 5년 후에도  5년만 기다려라고 말하겠지만. 

인간은 원래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동물

불은 현재 무릎까지 밖에 안 왔음.


원전 가동이 늘어난게 아니고 

석탄발전 비중이 줄어든 것인데 교묘한 통계조작을 하고 있다.



보통사람은 멍청하다


당근마켓에 황당사건이 있었다는데

양심적으로 등신들은 좀 자중하자.


1) 건물착오

2) 갑자기 장기매매 상상.. 어디서 주워들었냐?

3) 뜬금 모택동, 돌발 시진핑.. 일베충이냐? 온라인 농담을 오프라인으로 가져가면 베충이지.

4) 등신짓을 인터넷에 공개 .. 명예훼손 범죄

5) 공개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 .. 무개념


누구든 한두 번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어떻게 5연타석 삽질을 그것도 베충이급으로 쉼 없이 할 수 있는가?


음모론이나 지어내는 등신들의 뇌구조.

대화가 안되는 사람 세상에 많아.


수상하면 수상한거지 거기서 장기매매가 왜 나와?

장기매매를 상상은 할 수 있는데 거기서 모택동은 뭐냐고?


미친 놈은 원래 많지만 그걸 태연히 인터넷에 올려서 등신 인증한는건 또 뭐야?

제발 바보들은 양심적으로 자중하자.


뭔가 이상하면 내가 바보라서 그런가보구나 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구.

근데 중요한건 보통사람은 보통 이 수준이라는 거.

이 황당 게시글에 맞장구 친 사람 많다는 거지.

왜냐하면 일단 센세이션을 일으켜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호르몬이 시키는대로 한는게 인간.

문제는 그게 백명 중에 99명이라는 거.

인간의 99퍼센트는 바보인 것.

그런데도 사회가 멀쩡한 것은 하도 속아봐서 재탕에 안 속는 것

그런데 또 새로운 속임수가 등장하면 99.99퍼센트가 속아넘어가.

새로운 사건 앞에서 당신은 99퍼센트 바보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전쟁의 진실..대란대치


625 만화인데 안봐도 되고 중요한건

인간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일단 사건을 키워야 다음 카드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병이 저절로 치료되는 단계에 도달할때까지 미적거린다는 것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안 막고 불도저 도착할때까지 일을 키워서

모택동의 대란대치의 법칙을 써먹으려는 것.

큰 교훈을 받으려면 한 400만은 죽어야 되겠지.

네 다 거짓말입니다.

거짓말 맞고요. 진실은 뭘까요?


게임은 제주 43과 여수에서 시작된 거지.

김일성이 전쟁을 안했어도 북에서 겁쟁이로 몰려 짤린건 명확하다.

남쪽에서  동포가 5만명이나 죽었는데 하면 대꾸할 말이 없어. 


'버튼을 누를까요?'

'안돼.'

'왜 안되죠?' 

'사람이 죽어야 해.'

'몇 명 죽으면 되나요?'

'백만이면 되겠다 싶은데 문제는 저쪽에서 어떻고 나오느냐지.'

'저쪽은 인해전술이니까 백만 받고 이백만으로 되치기 나오겠죠.'

'그럼 우리는 200받고 400 받고 800을 바로 질러야지. 뜸 들이면 안돼. 숨돌릴 틈도 없이 몰아쳐야 해. 스탈린을 낚으려면 그 정도 박아야 해. 언론을 움직이고 여론을 움직이고 야당을 옭아넣으려면 이 전쟁에 최소 400만은 죽어야 될걸. 뭐 크게 보면 최대 2천만 까지는 각오해야겠지.'


한편 저쪽에서는

김일성

'서울만 점령하면 남한 전역에서 봉기가 일어나고 스탈린이 움직일거야.'

스탈린

일성아. 독소전에 다 죽어서 소련에는 남자가 없단다.

김일성

이 정도로 피차 간보기는 됐고 38선에서 휴전하면 되겠네.

모택동

일성아. 그래서 너는 하수라는 거야. 대국 체면이 있지. 여기서 그냥 군대를 빼면 안돼. 2차대전이 4년이었으니까 적어도 이 전쟁은 4년은 끌어야 해. 평측과 압운을 맞추는 거야. 알겠냐?


대가리들의 정치적 계산을 위해 패 맞추느라고 사람이 죽어줘야 했던 거지.


'전선이 교착되어서 도무지 사람이 안 죽는데요?'

'그럼 민간인을 죽여. 민간인을 300만 정도 학살하면 서유럽 공산당들이 알아서 언플해 준다구.'


이건 배짱 싸움.

누가 뻔뻔하게 사람을 300만 단위로 죽이라고 명령할 수 있나.

누가 대담하게 핵 버튼을 누를 수 있나.

거기에 대해서 야당과 시민과 언론은 어떤 카드를 쓸 수 있나?

이 참에 소련을 지도에서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누구도 말하지 않는 진실.


김일성이 스탈린을 낚으려다 실패

맥아더가 핵버튼 누르고 미국 대통령 되려다 실패


모택동이 김일성을 고분고분하게 만들려고 1년 싸움을 4년 끌었다는게 진실

스탈린이 폴란드 남자라는 남자는 다 죽을때까지 바르샤바를 구원하지 않는 기술을 카피한 것.

트루먼이 맥아더의 삽질과 야망을 증명하려고 

이승만이 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전차 한 대도 안 내주고

한국문제를 일부러 악화시켰다는 진실.


트루먼의 관심

미국이 소집하면 과연 몇 나라가 소집에 응할까?

유엔군 이름으로 각국을 소집하여 중원의 패자가 되는 의식을 거행하려고 한 것.

한국인이 한 백만 정도 죽어주면 멋진 회맹의식을 치를 수 있는데

맥아더가 눈치채고 판을 키워서 한국인 1천만까지 죽이려 하면 피곤한데 적당히 안될까?

맥아더 저 놈은 소련에 핵을 투하해서 1억명까지 죽일 수도 있는 놈이야. 잘라야 해.


김일성이 스탈린을 낚으려고 전쟁을 일으켰듯이

이승만도 미국을 낚으려고 전차와 전함을 달라고 애걸했지만 

미국은 이승만의 북침계획을 알고 일부러 안 준 것.

저 새끼 누굴 낚으려고. 손 좀 봐줘야겠군. 인민군 남침정보 승만이한테 알려주지마.


대가리들의 주판알 튕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갔는가?



여자 핸드볼 우생순 감독 임오경 민주당 의원 폭력미투 그럴줄 알았다.


내가 이 영화를 안 본 것은 이유가 있다.

지리멸렬주의 쇄말주의 신변잡기주의 신파 어리광 임순례 영화는 다 안 보지만

노력의 감동이 알고보니 폭력의 효율성

일본 도쿄올림픽 배구팀 감독 다이마츠 히로부미 유명한 군 출신 폭력배

한국에 와서도 못된 짓을 많이 전수했는데

한국 여자배구팀 땀은 충분한데 피가 모자란다고 말했던 사람.

매는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는 철학

몽둥이는 정직하다. 때리고 또 때리면 메달은 나온다.

임오경 핸드볼 감독은 일본리그 출신으로 일본의 폭력스포츠를 전수한 인물

늙어가는 한국


종편이 온통 트로트 천지라는데 이게 망조.

젊은 애들은 유튜브 보지 텔레비는 안 본다고

도대체 언제적 무한도전이냐. 할배도전이냐? 2018년에 끝났네.

제가 무한도전 할배도전 되어서 폐지해야 한다고 말한지가 10년 전. 그나마 끝난게 다행. 노인학대지 그게.

키 작은 조그만 야자나무에도 못 기어올라가는 등신들이 무슨 도전?

송해가 아직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나라.

최불암이 MBC TV에 나올 때 서른살 무렵이었는데 그 위로는 거의 없었지.


서른 세살부터 TV출연 금지시켜야.

나는 자연인, 동물농장,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로 밖에 안보지만.


수사반장 처음 봤을 때 저런 늙다리 할배가

수사반장을 맡으니 경찰 수사가 될 리가 있나 하고 혀를 찼음.



인간이 바보인 이유



신은 바보가 아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6 룰라와 한명숙의 독수독과 김동렬 2021-03-13 1890
775 황교안 가세. 황홍안윤 완성 1 김동렬 2021-03-10 2484
774 유시민 대안론 김동렬 2021-03-08 2234
773 오서방이 돌아왔다 2 김동렬 2021-03-06 2391
772 나경원 안철수 박영선 승자는? 김동렬 2021-03-03 2262
771 문재인의 3.1절 1 김동렬 2021-03-01 2180
770 문재인 유영민 부산행 김동렬 2021-02-27 2234
» 이수정 나경원 김동렬 2021-02-24 2237
768 안철수 유승민 손학규 2 김동렬 2021-02-22 2363
767 김재련 박유하 살인의 이유 1 김동렬 2021-02-20 2172
766 단두대왕 박형준 1 김동렬 2021-02-17 2269
765 민중의 백기완 3 김동렬 2021-02-15 2060
764 금태섭과 심상정의 기생정치 6 김동렬 2021-02-13 2160
763 윤석열 어디 아프냐? 김동렬 2021-02-10 3243
762 나경원의 세속오계 김동렬 2021-02-08 2278
761 박영선 쉬운 게임 image 김동렬 2021-02-06 2030
760 오세훈이 웃겼다 김동렬 2021-02-03 2311
759 의리 문재인 배신 김종인 김동렬 2021-02-01 2037
758 박영선 장혜영 2 김동렬 2021-01-30 2307
757 추미애 박범계 바톤터치 김동렬 2021-01-27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