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집단학습이다. 바보들은 착한 사람이 상을 받는 것이 정치라고 착각한다. 내가 인생을 열심히 살았으므로 금뺏지로 보상을 받아야 해. 그건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정치는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 과거에 잘 살았든 잘못 살았든 중요하지 않다. 팀플레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과 팀플레이가 되어야 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아니다. 게임을 깨되 수신을 클리어 했고 제가도 클리어 했고 이제 치국만 클리어 하면 되네. 이게 아니다. 평천하가 먼저다. 천하와의 의리를 닦은 사람이 치국의 미션을 받는 것이며 미션을 달성하려면 동료와 친해야 하고 그러려면 개인이 버텨줘야 한다. 천하와의 의리를 닦은 자만 무대에 오를 자격이 있다. 미션을 받은 사람이 정치를 할 자격이 있다. 정치를 하려면 동료와 어울려야 한다. 가족과도 친해야 한다. 그러므로 도덕을 닦아야 한다. 금태섭 류 배신자는 천하와의 의리를 닦지 못했다. 그러므로 국가의 미션은 주어지지 않는다. 가족과 잘 지내는지는 물어보지도 않는다. 개인의 도덕성은 무시한다. 도덕성 자랑은 부잣집 도련님으로 귀염받고 자랐다는 자기과시에 지나지 않는다. 그거 나르시시즘이다.
이수정 노예행동
내가 정치했지 정치했냐?
국힘당에서 정치를 할 뿐 정치는 하지 않는다는 궤변
김재련 박유하와 판박이 행동
자발적 인신매매인가?
하긴 이왕 몸을 팔려거든 몸값 쳐주는 당에 가는게 맞지
램지어가 위안부 타령을 하는게 이런 자들을 믿기 때문이지.
원래 인간은 배신한다.
의리라는 사슬로 묶어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의리를 배우지 못한 자는 어쩔 수 없다.
안철수 또 삽질
김영삼 도서관에 가서 방명록에다 대도무문 정신과 유언으로 남기신 통합과 화합정신을 이어받아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이러고 자빠졌어. 정작 민주주의가 무너졌을 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남이 일으켜 세워놓으니까 다시 세우겠다고? 남이 세워놓은거 다시 세우기는 쉽다 이거지? 교활한 머저리 넘.
유승민과 바보들
전 세계에서 2억명이 백신을 맞았는데 아직도 백신 공포증 타령
아이큐가 똥인가? 산수가 안 되나? 아예 지구가 평평한게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해 보시지.
아스트라제네카가 노인에게 위험하다는 말도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
노인은 데이터가 없다는건 회사가 덤벙대다 실수한 것 뿐.
근거없는 4차유행설
1차 신천지
2차 전광훈
3차 열방센터+겨울효과
4차 누군데?
영국발 변이가 불안요소이지만
현재로는 4차유행설은 근거가 없음.
주기가 짧아진다는둥 하는건 전혀 근거없는 개소리.
굳이 말하면 변이 바이러스나 여름에 마스크 쓰지 않은 효과나
각국이 봉쇄를 해제해서 생긴 효과 같은게 있었던 거
정부에서 단계를 낮추고 교회가 대면예배를 하면 모르지만
4차유행은 정부의 대응여하에 따라 당연히 올 수 있지만
주기가 어떻고 하며 엉터리 근거를 만들면 안 된다.
속일 수 있으면 속인다
중앙 기레기가 빌 게이츠 소형원자로를 이용하여
원전이 이산화탄소를 줄인다며 사기를 치는데
속일 건수를 찾아다닌다.
좌파의 지지를 받는 사람의 발언이면 속일 건수로 좋다.
통계착시와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장난을 아전인수로 구사하면 완벽하다.
빌 게이츠의 원전은 후쿠시마와 다른 차세대 원전이며
일본에서 고속증식로 몬주의 재앙으로 아직 성공하지도 못했다.
몬주는 고장으로 아시아 전체를 날려먹을 뻔 했다.
24번의 수리시도가 모두 실패로 돌아가지 연료환경장관이 자살했다.
20조원을 말아먹고 결국 3년 전에 폐로했다.
25년간 250일만 운전하고 문 닫았다.
빌 게이츠의 소형원전 역시 나트륨을 쓰는 고속증식로라서
몬주의 재앙을 재현하지 말란 법이 없다.
나트륨은 공기 중의 습기와 접촉하면 폭발한다는게 문제.
빌 게이츠의 소형원자로는 5년 원자로라고 불리는데
50년 전부터 항상 5년 안에 된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다.
열린주의를 추구하는 열린민주당은 개방적인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맞다.
일단 빌 게이츠가 5년 후 성공하고 난 다음에 논하자고.
물론 5년 후에도 5년만 기다려라고 말하겠지만.
인간은 원래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동물
불은 현재 무릎까지 밖에 안 왔음.
원전 가동이 늘어난게 아니고
석탄발전 비중이 줄어든 것인데 교묘한 통계조작을 하고 있다.
보통사람은 멍청하다
당근마켓에 황당사건이 있었다는데
양심적으로 등신들은 좀 자중하자.
1) 건물착오
2) 갑자기 장기매매 상상.. 어디서 주워들었냐?
3) 뜬금 모택동, 돌발 시진핑.. 일베충이냐? 온라인 농담을 오프라인으로 가져가면 베충이지.
4) 등신짓을 인터넷에 공개 .. 명예훼손 범죄
5) 공개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 .. 무개념
누구든 한두 번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어떻게 5연타석 삽질을 그것도 베충이급으로 쉼 없이 할 수 있는가?
음모론이나 지어내는 등신들의 뇌구조.
대화가 안되는 사람 세상에 많아.
수상하면 수상한거지 거기서 장기매매가 왜 나와?
장기매매를 상상은 할 수 있는데 거기서 모택동은 뭐냐고?
미친 놈은 원래 많지만 그걸 태연히 인터넷에 올려서 등신 인증한는건 또 뭐야?
제발 바보들은 양심적으로 자중하자.
뭔가 이상하면 내가 바보라서 그런가보구나 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구.
근데 중요한건 보통사람은 보통 이 수준이라는 거.
이 황당 게시글에 맞장구 친 사람 많다는 거지.
왜냐하면 일단 센세이션을 일으켜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
머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호르몬이 시키는대로 한는게 인간.
문제는 그게 백명 중에 99명이라는 거.
인간의 99퍼센트는 바보인 것.
그런데도 사회가 멀쩡한 것은 하도 속아봐서 재탕에 안 속는 것
그런데 또 새로운 속임수가 등장하면 99.99퍼센트가 속아넘어가.
새로운 사건 앞에서 당신은 99퍼센트 바보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전쟁의 진실..대란대치
625 만화인데 안봐도 되고 중요한건
인간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일단 사건을 키워야 다음 카드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병이 저절로 치료되는 단계에 도달할때까지 미적거린다는 것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안 막고 불도저 도착할때까지 일을 키워서
모택동의 대란대치의 법칙을 써먹으려는 것.
큰 교훈을 받으려면 한 400만은 죽어야 되겠지.
늙어가는 한국
종편이 온통 트로트 천지라는데 이게 망조.
젊은 애들은 유튜브 보지 텔레비는 안 본다고
도대체 언제적 무한도전이냐. 할배도전이냐? 2018년에 끝났네.
제가 무한도전 할배도전 되어서 폐지해야 한다고 말한지가 10년 전. 그나마 끝난게 다행. 노인학대지 그게.
키 작은 조그만 야자나무에도 못 기어올라가는 등신들이 무슨 도전?
송해가 아직도 텔레비젼에 나오는 나라.
최불암이 MBC TV에 나올 때 서른살 무렵이었는데 그 위로는 거의 없었지.
서른 세살부터 TV출연 금지시켜야.
나는 자연인, 동물농장,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로 밖에 안보지만.
수사반장 처음 봤을 때 저런 늙다리 할배가
수사반장을 맡으니 경찰 수사가 될 리가 있나 하고 혀를 찼음.
인간이 바보인 이유
신은 바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