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형상법칙을 찾으면 그게 구조론이죠. "자연계에서 최적의 적응 형태를 만들어가기 위한 형상법칙(Constructal Law)이 이 천체들의 형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한다. 이 법칙은 가뭄으로 인한 논바닥의 거북등 모양 갈라짐이나 인간의 폐와 눈송이 모양에 이르기까지 자연계의 모든 디자인 형태를 결정한다." 질 = 중력 입자 = 찌그러짐>구형 "일반적으로 천체는 크기가 커지면 자체 인력 때문에 내부가 찌그러지게 되는데, 그 결과 천체의 지름이 100km를 넘으면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내부 물질은 모두 찌그러지고, 천체로서 되도록이면 적은 체적을 가지려고 구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 찌그러지는 시작점이 있어야 합니다. 핵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게 입자. 힘= 다른 행성들 사이에서 흡수되지 않고 위치를 잡는 것. 장력의 최소화. 운동 = 점점 커지는 것. 량 = 최종적인 형태의 결정. ### 질 - 모든 것은 중력 때문이다. 입자 - 지름 100킬로를 넘으면서 형태가 찌그려져 구형을 이룬다. 힘 - 장력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운동 - 점점 커진다. 량 -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