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란 직접적 느낌이 약해서 

No Japan과 달리

무엇을 No하는지에 대한 직접적 표현이 부족한 듯합니다.

첫번째 이미지 깨져 나옵니다. 

이미지가 두개 첨부되어 있었야 하는데 하나만 첨부된걸 보니 두번째 이미지를 추가 하면서 첫번째 이미지가 실수로 지워진거 같습니다. 

첫번째 디자인에 

빨간원에 4개의 검은 점(눈2개, 코1, 입1)이 있습니다.

조선일보라는 직접적 느낌을 강화하기 위하여

왼쪽눈을 (조)의 입모양(오무린)을 그리고

오른쪽 눈을 (선)의 입모양(약간 벌리면서 혀끝이 입천장에 닫는 - 구분선은 white)

코는 (일)을 표시하는 일본의 일(빨간색으로 일장기를 그리는데, 외부 원, 가령 약한 빨간색, 보다 더욱 빨간색으로 하고 내부원과 외부원의 구분은 white나 yellow),자를 상징(조선일보=일본)하도록 하고

아래 입은 엑스(X) 표시로 하여 조동아리를 닫는 모습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만들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가령, 이런식으로 조선일보를 상징해야 무엇을 반대(NO)하는 것인지 가 표현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외부원을 N자와 동일하게 black으로 하고

4개의 점을 white로 그리고(이경우 구분선은 black)

가운데 코(일장기)만 빨간색으로 하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수원나그네

첫그림 빨간원의 디자인은 원전(핵발전소)를 의미하는 겁니다.

조선일보가 원전마피아라는 걸 얘기하는 거죠

오자

빨간색원이 원전(핵발전소)라면

일장기 자체 가 원전(핵발전소)가 될 수 있어서

(조선일보=일본=핵발전으로 망할 나라)라는 중의적 , 삼중적 등식이 성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원나그네

직접 그려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자

포토샵(ppt도 거의 해본 적 없음)등 그림툴을 못 다룹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수원나그네

수정했습니다~

오자

1차그림과 2차그림이 함께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backup분이 없으면 방향성이 상실되어 결국 망하게 되죠.  

3차그림(NO, YES)을 보고 생각나는 것인데

3차 그림이 

일단 뜨면 일본에서는 반대의 그림(NO의 원에 태극기, YES의 원에 일장기)으로 혐한을 부추킬 것이라는 우려가 됩니다.

구조론에 의하면 입자그림(반일)에는 반드시 대칭그림(반한)이 나오게 되어 있는 바,

대칭행동이 차단되는 질의 그림으로 가야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림도 못그림서 말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