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발전소 건설, 화학물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보다 더
지구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태양의 주기라고 생각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의 주기
인간의 생체주기
주식시장의 주가 움직임 주기 등
모든 것에 주기가 있다면 태양에도 당연히 주기가 있을 것이다.
어쩌면 태양시계의 주기가 바뀌고 있는 지도 모른다.
어떤 문헌에서 태양의 흑점주기가 11~12년이라고 했는데
어쩌면 그것에서 우리나라의 12간지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태양의 흑점의 활동의 감소기로 들어가 추운 시기를 예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활동보다 더 지구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1. 라리냐
2. 엘리뇨
3. 태양의 주기
중에서 태양의 주기가 가장 강도가 심하게 지구생명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스마일
라니냐가 돌아왔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81158&plink=ORI&cooper=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