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을 만난지도, 2009년도 말 정도 되니까 꽤 되어가는군요.
오프라인 모임을 가자 가자 하면서, 제 주변이 좀 정리되고 마음편히 가보겠다 하는데,
5년이 지나도 제 마음이 편하고 주변이 좀 깔끔히 정리되는 적이 없네요.
(뭐.. 상부 구조를 보고 살아야 하는데 ...)
마침 회사 근처로 구조론 사무실이 옮겨져서 차차주에 한번 반드시 출동해 보겠습니다.
같이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데,
고민 상담도 좀 가능할까요?
^^;;
2014.11.08 (19:05:41)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고민은 터놓고 대화하는게 필요하겠죠.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고민은 터놓고 대화하는게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