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psim.egloos.com/5819594
이하동감....
작년 말인가 올해 초인가 냥모님에게 걸작 미드로 소개받은 "브레이킹 배드" 를 필두로 내 구미에 맞는 미드는 거의 다 섭렵한 듯....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경우....ㅎㅎ
빌리 밥 쏜톤의 연기는 전율을 느낄 정도....
마틴 프리먼의 명연도 돋보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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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경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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