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TV광고] 두 사람 편 from moonjaein on Vimeo.
[미방영 tv광고]
1970년대 시대를 지배한 대통령의 딸과 시대에 저항한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청와대 뒷뜰을 거닐 때, 그는 유신의 감옥에 갖혀 있었습니다.
그녀가 정수장학회를 손에 넣었을 때, 그는 인권변호사로 약자의 손을 잡았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왔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
2012년, 지금 그 두 사람은 국민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당신의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큰바위
이런 작품을 왜 방영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