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스타더스트
read 4111 vote 0 2011.01.12 (16:50:06)

가관이다. 이렇게 허술하고 만만한 사회인가 우리가?

지갑속 돈을 강탈당했다는 걸 알고난 뒤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정부가 가장 앞에 서서 이끄는 형국.

총체적인 사기질, 보이지 않는 브레이크.

각자의 포지션에서 반대포지션어를 상대하라.

대중들에게 훈계하지 말고. 대중은 대중끼리 할테니.

게임을 하라. 관중보지 말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2 평화? 창의? 6 아제 2011-01-18 3105
911 좌선. 1 아제 2011-01-18 3873
910 편안한 글 너댓 4 지여 2011-01-18 4383
909 히어로즈의 현금트레이드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1-01-17 3562
908 외상 봄맞이 13 아제 2011-01-15 4312
907 동렬님께 3 일반이론 2011-01-14 4325
906 복지가 포퓨리즘? 2 노매드 2011-01-14 4175
905 전쟁이란 무엇인가. 아제 2011-01-14 4812
904 여론조사 직접 .. 평소공부 하기오 1 지여 2011-01-14 4746
903 전쟁은 있다. 아제 2011-01-14 4275
902 전쟁은 없다. 1 아제 2011-01-13 3798
901 일제시대 만주의 역사는 우리 역사가 아닌가? 2 노매드 2011-01-13 3830
» 인플레이션에 사활을 건 대한민국 스타더스트 2011-01-12 4111
899 어느 북한학자와의 대화 4 로드샤인 2011-01-12 3604
898 꽃으로 야만을 치다. image 4 아제 2011-01-11 4061
897 이 여인을 아시나요. 6 아제 2011-01-11 3893
896 구구단 3 곱슬이 2011-01-11 4466
895 징기스칸.. 4 김동렬 2011-01-09 6509
894 1년 여 전 UFO목격담 8 이상우 2011-01-09 4823
893 수준이 운명이다. 1 ░담 2011-01-09 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