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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202 vote 0 2012.01.12 (0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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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나게 춥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12 (0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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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구조에서 방향을 정하면 하부구조는 저절로 따라오기 마련.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1.12 (00:34:0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0:5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12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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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 배후에 정몽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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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12 (11:05:18)



그러나 동물학대죄로 고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4:17:10)

신문 한장 간지나게 넘기려다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1:22:33)

 

Yann Tiersen (얀 티에르상)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제일 천재라고 생각하는 작곡가,연주가.

5년전 쯤인가 음악을 듣고 반해서 당장 이사람 CD를 5장이나 사버렸다는.ㅋ

[직접 바이올린,피아노,기타,만돌린,멜로디카 등을 연주하면서,

팝,락,제3세계음악,일렉트로니카 등 현대 국제음악의 조류를 자신만의 언어로 새롭게 끌어들이며

현대 클래식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

처음 이 사람 음악을 듣고 깜짝 놀라버렸다는~ 음악의 결을 아는 사람.

음반이 나오고 공연을 할때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전세계의 팬들과 소통하는 멋진 아티스트.

라 프레스 메디 --- 꽃이 피는 아름다움과 연주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동영상.

 

 

 

 

이스탄불에서의 라이브공연 동영상.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라이브의 현장이 정말 감각적으로 잘 표현된 동영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1:53:50)

개인적으로 Yann Tiersen의 음악 중  가장 좋아하고 완성도 있다고 여겨지는 곡.(예전에도 올린적이 있었음)

격정적인 도입부, 몰입, 섬세함와 애틋함... 넘쳐흐르는 감성이 또한 이성적으로 잘 조절되어 있는 곡.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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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2.01.12 (14:59:21)

바이올린 소리 좋네요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2.01.13 (22:52:45)

전송됨 : 트위터

좋은 음악과 아티스트.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12 (11:33:50)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2:36:38)

아... 용기를 바꾸어 주고 싶다....

보물같이 귀한 것들 이었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12 (21:04:19)

IMG_0966.jpg

지글지글...

 

 IMG_0965.jpg

노랗게 물들고.

 

 IMG_0968.jpg

적당히 잘 익은듯.

 

 IMG_0969.jpg

솔솔... 씨뿌리고... (검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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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12 (11:34:09)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12 (11:35:46)

안단테님이 떠올랐소.   페낭 스파이스 가든.  

위는 야외요리강습장의 양념들,  아래는  실내 요리강습장의 양념들. 

그곳의 아짐에게 엄청 꼬임을 당했자만, 끝내 요리강습에 참가하지 않고,  옆 식당에 가서 맛나게 먹기만 했소.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12 (12:24:03)

저 수많은 향신료를 보니 맛나게 먹기 어려울 거 같소 ;;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12 (13:04:31)

신선한 향료의 즐거움이 엄청났소.  전혀 역겹거나 그런게 없었소.  아주 향긋하고 깊고.

향신료를 가득 넣은 볶음 국수와.  복음 야채.  아주 맛났소. 

싹싹긁어 먹었소.s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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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12 (13:06:22)

맛없다 맛없을 거야 맛없음이 확실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4:01:27)

맞어 맞어. 확실히 진짜 맛없어 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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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향신료'하면 알라딘이 떠올라~

어릴 때, 동화책에서 향신료가 뭔가 궁금했었는데~

비단과 보석, 향신료~~ 이렇게 따라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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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12 (21:10:51)

향신료도 향신료이지만..... 뚜껑을 동시에 열면 어떤 향이 먼저 코에 들어 올까?

윗 선반 위의 녹색 주전자가 아주 맘에 듭니다. 주전자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12 (11:40:21)

바로 이런 곳이요.  뱀과는 조우하지 않았고,  도마뱀만 있었소.  왜 도마뱀은 안무서운지 신기하오.s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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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12 (12:43:32)

뒷태가 참 고우시오~ 저 거친 초록 숲과의 대비가 강렬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12 (13:02:21)

ㅎㅎㅎ 앞테는 자신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1.12 (15:06:40)

판단은 우리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12 (12:22:5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12 (21:14:50)

너구리 꼬리는 도미노...^^

힘을 주는 순간, 싹쓸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1.12 (13:00:41)

정마담 목욕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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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12 (21:26:31)

세상에 신생아 목욕시키는 것 같아요.

하여튼 냥이 노는 순간을  자세히 보면

봄이 따로 없는듯, 우후죽순 같다는 느낌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12 (13:05:54)

정마담 꿈에 저 드라이기가 나타났을거요.   공포의 드라이포.

[레벨:30]솔숲길

2012.01.12 (13:37: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12 (21:18:18)

둥둥 날아가는 저 기구는 솔씨인가, 달래인가, 아니면 사자의 휘파람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12 (18:12:11)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1.13 (12:21:59)

한손만 자유로와서 무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12 (21:19: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13 (17:58:10)

눈이 많아 눈싸움에서 이기기 어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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