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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4]곱슬이
read 3459 vote 0 2010.06.02 (21:08:16)

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내게 투표독려문자를 보내지않는다.  당근 내 성향을 알고있으므로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투표독려문자를 보내는데
오늘  두개의 문자가 왔다.

60대 요가선생님   -  요가를 사랑하는 한명숙님께 투표해주세요.  한명숙님 공약 꼭 실천하십니다.  부탁드립니다.
불교관련 용품 통신판매사이트  -  오늘 투표일입니다.  아름다운 투표하고 행복한 나들이하세요.  합장.

좋은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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