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read 16468 vote 0 2002.12.19 (01:40:51)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폭탄이었다.

아무튼 난 정몽준과 김민석을 죽을 때까지
깔 수밖에 없게 되었다.

개새끼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6 너무 화가나면.. 부시 2002-12-19 16599
525 김민새의 공작이라는 증거 김동렬 2002-12-19 19322
524 [펌]소설가 이순원의 절규 김동렬 2002-12-19 14527
»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6468
522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8387
521 정몽준 땡깡 별 영향 없을 듯 SkyNomad 2002-12-19 15002
520 하고싶은 욕은 산더미 같지만, 탱글 2002-12-19 16423
519 아직도 노무현은 단일 후보다 황인채 2002-12-19 15617
518 거자, 노무현과 함께 북으로, 세계로 황인채 2002-12-18 17027
517 긴장되네요. 덜덜이 2002-12-18 17016
516 Re.. 투표만 하면 눈녹듯이 사르르 김동렬 2002-12-18 14547
515 훗 ^^ 덜덜이 2002-12-18 16429
514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19605
513 최종결과 족집게 예측 (중앙일보 대선주식 최종결과 포함) image 김동렬 2002-12-18 15921
512 마지막 초읽기, 초조할땐 옆차기 한방 관우 2002-12-18 16872
511 -인터넷시대의 카이사르 노무현- 김동렬 2002-12-18 18338
510 팍스 아메리카나...어디까지 갈까요? 투세이 2002-12-18 16390
509 실패한 설문조사 관우 2002-12-17 15146
508 권영길은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 김동렬 2002-12-17 14085
507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489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