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미학/디자인
2015.07.08 16:37

공유하는 것을 살찌울 때...

댓글 0 조회 수 2677 추천 수 0
원문 링크 http://gujoron.com/xe/605157

토대를 강화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학이다. 너와 내가 공유하는 것을 살찌우면 누구도 화내지 않는다


  1. 15
    Dec 2015
    21:12

    대칭성 위에 일의성 있다.

    대칭성 위에 일의성 있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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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4
    Dec 2015
    09:56

    존재보다 부재에서 답을 찾는게 길이다

    존재는 대칭적이므로 항상 반대논리가 있지만 부재는 비대칭이므로 반대논리가 없다. 그러므로 존재보다 부재에서 답을 찾는게 길이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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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2
    Dec 2015
    15:45

    유교는 사랑이다

    존엄이 없고 자유가 없으면 사랑도 없다. 유교는 존엄에 방점을 찍고, 불교는 자유에 방점을 찍고, 기독교는 사랑에 방점을 찍는다는 차이는 있다. 그러나 입으로 사랑을 떠들 뿐 본인이 사랑할 수 있는 위치에 가 있지 않다. 먼저 존엄에 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 자유롭지 않으면 안 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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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2
    Dec 2015
    01:27

    경험을 이기는 지적 용기

    이성적 판단과 경험적 판단이 충돌할 때 어느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경험을 이기는 지적 용기의 문제입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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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1
    Dec 2015
    09:07

    사랑의 호흡을 이어가기

    인간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결혼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반대로 사랑을 이어가는데 결혼이라는 장치가 쓰인다. 계속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의 호흡을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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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4
    Nov 2015
    01:46

    대칭을 깨닫자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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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7
    Nov 2015
    16:48

    그것은

    답은 '그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것이게 하는 그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구조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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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1
    Nov 2015
    09:27

    매뉴얼의 부재

    우리는 누군가의 어떤 행동 때문에 잘못된다고 믿지만 사실은 여럿이 공존할 때 요구되는 매뉴얼의 부재 때문에 잘못됩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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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
    Nov 2015
    09:19

    뇌를 이겨야 한다

    뇌를 이겨야 한다. 뇌의 주문에 반영된 인간의 생존본능을 이겨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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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
    Nov 2015
    01:34

    짧은 깨달음 중에서

    깨달음은 팀을 깨닫고 모형을 깨닫는 것이다. 그것이 우주에 있으니 진리가 되고, 사회에 있으니 진보가 되고, 언어에 있으니 담론이 되고, 내면에 있으니 존엄이 되고, 예술에 있으니 완전성이 된다. 깨달음은 진리를 깨닫고 진보를 깨닫고 담론을 깨닫고 존엄을 깨닫고 완전성을 깨닫는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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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9
    Nov 2015
    21:36

    죽음의 두려움에 대하여

    세포가 죽어도 생명은 죽지 않는다. 개인이 죽어도 인류는 생존해 있다. 사람이 죽어도 우주는 죽지 않는다. 우주가 죽어도 신은 죽지 않는다. 신이 죽지 않는데 무엇이 두렵다는 말인가?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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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1
    Nov 2015
    07:29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

    아무 것도 정해져 있지 않은 신천지야말로 우리에게 기회다.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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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6
    Nov 2015
    07:42

    우주의 모습

    갇힌 열에서 놓친 열로 바뀌어 가는게 우주의 모습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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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5
    Nov 2015
    02:07

    교육의 정답은 물리적인 통제다

    배웠으면 배운 값을 해야 한다. 지식인은 결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짐승으로 태어나지만 교육에 의해 비로소 인간으로 거듭난다. 교육은 시스템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며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Category교육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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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3
    Nov 2015
    01:48

    깨달을 일

    가슴 속에 저울 하나 품을 일입니다. 깨달음입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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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8
    Oct 2015
    01:29

    지식인을 욕보이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지식인을 욕보이는 나라는 미래가 없소이다. 역사의 판단은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합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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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5
    Oct 2015
    23:19

    함께 가야...

    자신을 이롭게 할 때 가족이 등을 돌릴 것이며, 가족을 이롭게 할 때 이웃이 등을 돌린다. 함께 가야만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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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1
    Oct 2015
    14:00

    진리가 호흡하기에 좋은 공간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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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
    Oct 2015
    23:58

    청년이여 놀아라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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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
    Oct 2015
    08:41

    인생의 의미

    나를 위하는 것은 허무한 것이며, 남을 위하는 것도 허무하다. 진리의 완성만이 의미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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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7
    Oct 2015
    10:23

    정답은 합리적 의사결정을 계속하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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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3
    Oct 2015
    23:07

    실패가 정답

    역설의 리듬감이 느껴져서 글씨 써봤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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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1
    Oct 2015
    07:18

    교육의 실패

    교육의 실패는 작은 팀에 들어 큰 팀을 부정하는 것이다. 가족팀에 들어 국가팀을 부정하고, 국가팀에 들어 인류팀을 부정하는 식이다
    Category교육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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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0
    Oct 2015
    20:26

    진리가 호흡하기에 좋은 공간

    법이 없고 질서가 없고 선이 없다면 진리가 호흡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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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0
    Oct 2015
    17:33

    증오라는 이름의 자해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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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07
    Oct 2015
    07:53

    권세와 명성

    권세는 먼지와 같아서 밟을수록 오히려 세력이 피어오르지만, 명성은 맑은 유리창과 같아서 약간만 금이 가도 전체가 깨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큰바위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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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04
    Oct 2015
    10:12

    의도가 있어야 예술이다

    문학과 예술의 본질은 이념을 제안하여 인류 전체를 한 방향으로 바라보게 할 꿍꿍이에 있다 의도가 있어야 예술이다 '두 번의 살인' 글 중에서 인상적인 구절을 써 봤습니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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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30
    Sep 2015
    20:44

    언어가 인간을 규정한다

    의도가 있어야 한다. 그 의도를 조직하는 게 철학이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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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8
    Sep 2015
    19:02

    중심은 진리다,

    의사결정의 변방인 정도와 차별의 강도는 정확히 비례한다. 중심은 진리다. 차별은 정신병이다. 글 중에서 써봤습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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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1
    Sep 2015
    21:15

    고수

    이기려고 하면 하수다. 공정하려고 하면 중수다. 판을 키우려고 하면 고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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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3
    Sep 2015
    07:34

    사상은 공공도서관과 같습니다.

    사상思想은 공공도서관과 같습니다. 도서관은 ‘어떤 생각’을 진열하는 곳이 아닙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 이런건 사상이 아닙니다. 사상은 인류의 모든 생각을 한 곳에 모아놓았을 때 거기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총류입니다. 도서관이 총류를 얻으면 마침내 스스로 사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인류는 바야흐로 그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구조론은 사상의 총류입니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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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8
    Aug 2015
    16:25

    당신은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당신에겐 쓸쓸한 개평이 주어질 뿐이다. 그러므로 깨달아야 한다. 이기는 자는 지는 자이다. 지는 자도 지는 자다. 오직 복제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당신은 지배자가 되어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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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12
    Aug 2015
    00:10

    삶이 빛나는 지점

    자연은 언제나 대칭이지만 대칭을 유지하려 하므로 대칭이 깨진다. 깨진 상태에서 또다른 대칭을 만든다. 그리고 나중에는 모두 사망한다. 고요한 죽음이 기다릴 뿐이다. 최종적으로는 모두 죽는다. 빛나는 삶은 그 사이에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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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1
    Aug 2015
    19:31

    연결에서 최초의 의사결정이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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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7
    Aug 2015
    17:54

    헷갈리는 이유

    자신이 강자일 때 바르게 보이나 약자일 때는 뒤집어져 보인다. 그러므로 자신을 약자로 놓는 안티행동은 위험하다. 헷갈리는 이유는 대칭성 때문이다. 모든 의사결정은 대칭을 거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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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07
    Aug 2015
    07:49

    다른데 같은건

    수학은 이퀄에서 시작해서 이퀄로 끝납니다. 수학은 =입니다. 같다는 거지요. 같은데 같은건 수학이고 다른데 자세히 보면 같은건 구조론입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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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06
    Aug 2015
    21:27

    자연의 자연스러운 상태

    자연의 자연스러운 상태는 움직이는 동의 상태입니다. 그 동은 무규정적인 것이며 그 반복에서 마디를 찾아 인간은 존재를 명명합니다. 모든 존재는 인간에 의해 명명된 존재입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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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04
    Aug 2015
    18:06

    경제는 의사결정게임

    Category기타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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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01
    Aug 2015
    21:55

    너 없이 나 없다

    인생의 문제는 대개 나를 규정하는 너가 여럿이거나 혹은 애매한 데서 비롯된다. 너가 하나라야 나도 하나다. 그래서 신이다. 신이 하나이므로 의사결정에서는 나도 하나가 되어 속이 편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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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9
    Jul 2015
    16:39

    구조론은 대칭이다.

    구조론은 대칭이다.≫대칭은 꼬임이다.≫ 존재론과 인식론이 꼬여 있다. ≫ 자연의 에너지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 뇌의 데이터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하는 관점의 문제가 꼬여져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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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8
    Jul 2015
    17:58

    외부의 따뜻한 시선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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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
    Jul 2015
    19:58

    경험을 이기는 지적 용기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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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5
    Jul 2015
    11:49

    진보의 역사

    역사는 진보의 역사다. 보수의 역사는 없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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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5
    Jul 2015
    06:33

    친척과 친구

    친척과 친구 중에서 친구를 선택하는 나라는 흥하고 친척을 선택하는 나라는 망합니다. 친척 위에 군림하며 권세를 부릴 수 있지만 친구 위에 군림하며 권세를 부릴 수는 없죠.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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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5
    Jul 2015
    00:30

    세상의 큰 변화

    세상의 큰 변화는 너무나 쉽게 오는 것이며, 한꺼번에 오는 것이며, 한 명의 뛰어난 인물에 의해 가능한 것이며 그리고 사람들은 단지 그것이 쉽다는 이유만으로 그 가치를 모른다. '달 세계 여행' 중에서 인상적인 구절을 써 봤습니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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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13
    Aug 2014
    19:32

    정상

    한 번 정상에 서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다시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구조론 아포리즘 게시판 보고, 글씨 한 번 써 봤어요.^^)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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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08
    Jul 2015
    16:37

    공유하는 것을 살찌울 때...

    토대를 강화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학이다. 너와 내가 공유하는 것을 살찌우면 누구도 화내지 않는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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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06
    Jul 2015
    21:35

    인류

    인류는 야만과 싸우기 위해 사회화를 하는 동물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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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4
    Jun 2015
    01:11

    자본의 상류층

    Category기타 Bysooien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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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30
    Jun 2015
    18:17

    꼭 필요한 개념

    Category교육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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