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2 |
장마철에 급류 한번 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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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레(旦) |
2015-06-26 |
2806 |
3411 |
6.25 개전 초기 올바른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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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5-06-26 |
4534 |
3410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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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5-06-26 |
1979 |
3409 |
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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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6-25 |
2039 |
3408 |
낙타의 정지한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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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5-06-24 |
2210 |
3407 |
흑룡강의 강물은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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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6-19 |
4775 |
3406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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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5-06-19 |
1950 |
3405 |
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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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6-18 |
2043 |
3404 |
랄랄라캐스트 설문조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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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
2015-06-16 |
3110 |
3403 |
밥벌이의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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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권 |
2015-06-16 |
3068 |
3402 |
평균수명 보다가 찾은 내용인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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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 |
2015-06-15 |
2752 |
3401 |
곰슬이님아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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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6-13 |
2328 |
3400 |
3, 4, 5거리 교차로는 있는데, 왜 6, 7거리 교차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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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5-06-11 |
3697 |
3399 |
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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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6-11 |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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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사스와 박근혜의 메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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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
2015-06-11 |
2479 |
3397 |
세력전략(r전략)과 생존전략(k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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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
2015-06-10 |
6145 |
3396 |
[박노자] 우리 최대의 문제, 반사회적 지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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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06-10 |
2135 |
3395 |
댄 애리얼리의 주장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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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
2015-06-09 |
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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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트니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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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5-06-08 |
2257 |
3393 |
메르스 앞에서도 돈타령하는 졸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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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
2015-06-07 |
3078 |
사스때는 질병관리본부도 없었음. 그러고도 사스확신 잘 막고 WHO로 부터 사스 예방 모범국으로 평가받음.
그렇게 잘 막고도 노무현 대통령은 갑자기 창궐하는 신종 전염병을 막기에는 뭔가 부족함을 느껴서 질병관리본부를 창설함.
근데 이런 부서를 두고도 그네정부는 뭐함? 이건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참 난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