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1 (17:49:49)
박통은 일본에 나라를 팔았고
전통은 미국에 나라를 팔았고
노통은 동구를 먹으려 입을 벌렸고
영삼은 입벌리다가 먹혔고
대중은 박전노영이 팔아놓은거 회수했고
무현은 전 세계를 다 먹으려 했고
명박은 사대강에 빠졌고
그네는 남해바다 빠졌소.
밥짓는 이야기는 암것도 모르는 초딩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세계사를 보는 안목이 없으면 알 수가 없는 거지요.
모든 상황은 세계사 차원에서 작동합니다.
대부분의 상황은 냉전과 냉전해체 그리고 신냉전 사이의 줄타기입니다.
세계시장을 먹느냐 먹히느냐 전쟁 상황인데 초딩수준 밥타령 하지 마세요.
전쟁이란 낙동강까지 밀려도 외국군대 끌어오면 이기는 겁니다.
전략은 냉전과 신냉전 사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2014.05.21 (18:00:55)
![[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34point (3%), 레벨:3/30"){kind=icon}
대갈장군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15353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박통은 일본에 나라를 팔았고
전통은 미국에 나라를 팔았고
노통은 동구를 먹으려 입을 벌렸고
영삼은 입벌리다가 먹혔고
대중은 박전노영이 팔아놓은거 회수했고
무현은 전 세계를 다 먹으려 했고
명박은 사대강에 빠졌고
그네는 남해바다 빠졌소.
밥짓는 이야기는 암것도 모르는 초딩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세계사를 보는 안목이 없으면 알 수가 없는 거지요.
모든 상황은 세계사 차원에서 작동합니다.
대부분의 상황은 냉전과 냉전해체 그리고 신냉전 사이의 줄타기입니다.
세계시장을 먹느냐 먹히느냐 전쟁 상황인데 초딩수준 밥타령 하지 마세요.
전쟁이란 낙동강까지 밀려도 외국군대 끌어오면 이기는 겁니다.
전략은 냉전과 신냉전 사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