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구조론 정기토론회 사진

냥모

read 2961 vote 0 2013.06.02 (19:45:35)

https://gujoron.com/xe/3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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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23:05:56)

냥모님 왠지 작위적 화보ㅋㅋ 느낌이다 했는데 위에 공이 있었군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아무님 웃음은 진짜 멋집니다. "캬~"

지금 와서 하는 얘긴데

예전에 케익 갖고 갔을 때

냥모님이 맞이해 주셨고 사무실 안의 누군가에게

"아버님, 핑크님 오셨어."

라고 하셨는데

아무님이 나오심.

소심하게 당황한 저는 사실 저의 청력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아, 6월 6일은 어떻게 됩니까?

2013.06.02 (23:40:33)

6월 6일은 현충일이니 7시부터 시작되는 공식행사 이전에, 사무실에서 영화관람이나 할까요? 좀 일찍 모여서 말이죠.

2013.06.02 (23:35:21)

아무님은 맥주 광고모델 같음.

"크~ 이맛이야!"

2013.06.03 (15:59:48)

직접 강의를 듣고, 보고, 느끼고 하니

눈팅으로 글만 읽을 때하고는 이해도가 전혀 다른 거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새삼 불완전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시간 나는대로 참석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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