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격언의 본질은 대중의 움직임과 이를 조종하려는 작전세력의 움직임이다. 대중을 조종한다는 것은 대중이 획일적으로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대중이 획일적으로 되는 시점이 실은 시장이 붕괴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시점이다. 왜냐하면 시장자원은 제한되어 있는데 모두가 이익을 볼 수는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중은 획일적으로 움직이려 든다. 즉 모두가 이익을 보거나 모두가 손해를 보는 방향으로 대중은 움직이려 드는 것이다. 그것이 대중의 심리다.
항상 주가가 오르기만 한다면 모두가 이익을 볼 것이다. 대중은 항상 이 방향으로 움직이려 한다. 그러나 시장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모두가 이익을 볼 수는 절대로 없다.
이때 작전세력은 대중을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조종해놓고는 발을 뺀다. 즉 시장은 대중이 획일적으로 움직이는 방향으로 움직여가지만 실제로는 그 순간 장이 붕괴하고 만다.
즉 시장은 끝없이 한 방향으로 획일적으로 움직이려 하면서 실제로는 번번이 실패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서 작전세력은 치고 빠진다. 그러므로 대중은 늘 손해를 본다.
■ 손절매 잘하는 사람이 주식투자 9단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반복하지 않고는 9단일 수 없다. 대중은 위험을 회피하려 들므로 기회를 잡지 못한다.
■ 착점이 결정되기 전에 돌을 만지지마라
-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기 위하여 무턱대고 행동하려는 습관을 경계하라!
■ 힘과 겨루지 말고 힘을 이용하라
- 작은 파도가 합쳐져 큰 파도를 이루는 과정에서는 개별종목의 논리를 무시하고 파도를 합치는 쪽으로만 시장에너지가 작용한다. 이때의 비논리성에 대한 경고다. 시장의 변환기에는 논리 위에 더 큰 논리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연기가 피어 오르더라도 불이나는 법은 없다
- 위험은 불시에 찾아온다. 예고된 위험은 실제로는 위험이 아닌 경우가 많다. 밀레니엄버그처럼 사전에 크게 경고된 위험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 주식은 오를 때보다 내릴때 더 빠르다
- 살 때는 돈을 마련해야 하므로 반드시 시간이 걸리지만 팔 때는 시간이 걸릴 이유가 없다. 매도주문만 내면 되니까.
■ 군자는 표변한다! (君子豹變)
- 시장전체가 변할 때는 지금까지의 잘 들어맞던 패턴도 던져버려야 한다. 큰 장이 설 때에는 지금까지 잘 맞아떨어지던 논리가 하나도 맞지 않는다. 이때는 정말 무섭게 치고올라간다.
■ 왜 오르는 지를 알기 전에는 절대 건드리지마라!
- 공부 더하라는 말이다.
■ 마른 땅에 소나기(단비) !
- 큰 승부를 벌일 큰 기회를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작은 기회라도 포착하라. 위기에는 경우의 수를 줄이려는 경향이 있다. 진짜 큰 승부를 기다리기 위해 기회가 와도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큰 승부를 위해 타이밍을 재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겁이 나서 망설이는 짓이다.
■ 엎질러진 우유를 보고 울지말고 다른 젖소를 찾아라 !
- 위기에서 상황을 단순화하여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서 크게 승부하려는 심리를 역으로 이용해야 한다. 보통 그 종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종목에 대해 자신이 잘 알고있다는 이유로 타이밍을 잰다며 미련을 갖는 습관이 있다.
■ 남들이 가지않는 뒤안길에 꽃동산이 있다 ! - 대중이 획일적으로 움직일 때는 대중이 놓치고 있는 반대편을 공략하면 승리를 얻는다.
■ 손을 주머니안에 꽂아두고는 이길 수 없다.
- 보통 실탄이 있을 대는 기회가 없고 기회가 왔을 때는 실탄이 없다. 문제는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러하다는 점이다. 대중의 주머니가 텅텅 비었을 그 시점이 실은 가장 큰 기회이다. 즉 기회가 왔는데도 대중들 모두가 실탄이 없어서 주저하고 있는 그 시점이 진짜 기회라는 것. 그때는 목숨걸고 주식을 사라!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실탄은 저절로 회복되니까.
■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The darkest hour is that before the dawn)
- 대중 전체가 대세상승으로 움직일 때는 시장에너지가 대중 전체에 전달되므로 대중 전체에 동요와 불안이 포착된다. 그러므로 동요와 불안이 대중 전체에 전달되고 있다면 역으로 큰 장이 서려는 조짐이다.
■ 오래 세워둔 주식이 크게 오른다 !
- 포착된 흐름이 단기적인 흐름인지 큰 흐름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오래 움직이지 않던 주식이 갑자기 움직인다면 그 흐름은 큰 흐름임에 틀림없다.
■ 장미를 원하는 사람은 가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부분족인 손해를 감수할 각오를 해야한다는 말씀.
■ 바퀴벌레 한마리를 조심하라 !!
- 찬장 뒤에 숨은 30마리의 바퀴벌레를 조심하라,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다면 실제로는 싱크대 뒤쪽에 30마리의 바퀴벌레가 있다. 우발적으로 일어난 작은 나쁜 일이 실제로는 크게 나쁜 일이 벌어질 전조인 경우가 많다.
■ 꽃을 꺾고 잡초에 물을 주지 마라 !
- 대중은 자신이 잘 아는 한 분야에서 획일적으로 큰 승부를 하려는 심리가 있다. 그 종목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이유로 이익이 나는데도 그 종목의 주를 팔고, 자신이 잘 안다는 이유로 손해를 보는 종목의 주식을 사는 경우가 많다.
■ 머리와 귀를 이용하지말고, 눈을 이용하라 !
- 주변에서 들은 정보나 자신의 생각으로 내린 판단보다는 기업에서 나온 확실한 팩트와 텍스트를 확보해야 한다는 말씀.
■ 주식을 사기보다 시기를 사라
- 기업의 움직임보다 대중의 움직임이 주가판단의 우선순위에서 앞선다는 말씀.
■ 다음차례의 인기주를 찾아라 !
- 장세의 흐름과 우선순위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말씀.
■ 기다리는 시세는 오지 않는다
- 대중이 획일적으로 움직이면 위험하다. 모두가 이익을 볼 수는 절대로 없으니까. 내가 기다리는 시세는 남도 기다리고 있다. 정작 그 시세가 왔을 때는 주식을 살 돈이 없다.
■ 시세판만 쳐다본다고 돈버는 게 아니다!
- 중요하지 않는 정보를 습득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므로 정작 중요한 정보를 획득할 기회를 잃는다. 무턱대고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려는 습관을 조심하라.
■ 두갈래 길을 만나거든 두군데 모두 가보아라
-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는 말씀.
■ 새를 잡으려면, 새가 당신 앞을 서성일 때까지 기다려라
- 나쁜 흐름에서는 할일이 없어진다. 이때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기 위해 안해도 되는 짓을 하다보면 새를 쫓는 형국이 된다. 나쁜 흐름에서는 주식에서 손을 떼고 기업을 연구하는 것으로 자신에 일거리를 주면서 좋은 흐름이 올 때 까지 끈기있게 기다려야 한다.
■ 돌다리도 두들겨가면서 건너라
- 매수는 타이밍이 결정하지만 매도는 시장의 체력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 돌다리 두들기기는 시장의 체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올라갈 때는 에스컬레이터이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이다. 매도는 별도로 적정한 타이밍이 없다. 매도시점이 따로있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오를 요인이 없다면 그 시점이 바로 매도시점이다.
■ 거래량은 실체, 주가는 그림자
- 본질은 질량으로 나타납니다. 포즈는 꾸밀 수 있지만 본질은 속일 수 없다.
■ 상대방의 카드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 진짜는 항상 본질에서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을 명심하라. 겉으로 보이는 것은 진짜가 아니다.
■ 매수는 색시처럼 매도는 제비처럼
- 다가갈 때는 최적의 상황에서 결정하고 도망갈 때는 상당한 여유를 두고 결정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안전이 먼저이므로.
■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 흐름을 알아채려면 일단 그 흐름을 쫓아가봐야 한다.
대중이 획일적으로 되는 시점이 실은 시장이 붕괴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시점이다. 왜냐하면 시장자원은 제한되어 있는데 모두가 이익을 볼 수는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중은 획일적으로 움직이려 든다. 즉 모두가 이익을 보거나 모두가 손해를 보는 방향으로 대중은 움직이려 드는 것이다. 그것이 대중의 심리다.
항상 주가가 오르기만 한다면 모두가 이익을 볼 것이다. 대중은 항상 이 방향으로 움직이려 한다. 그러나 시장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모두가 이익을 볼 수는 절대로 없다.
이때 작전세력은 대중을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조종해놓고는 발을 뺀다. 즉 시장은 대중이 획일적으로 움직이는 방향으로 움직여가지만 실제로는 그 순간 장이 붕괴하고 만다.
즉 시장은 끝없이 한 방향으로 획일적으로 움직이려 하면서 실제로는 번번이 실패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서 작전세력은 치고 빠진다. 그러므로 대중은 늘 손해를 본다.
■ 손절매 잘하는 사람이 주식투자 9단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반복하지 않고는 9단일 수 없다. 대중은 위험을 회피하려 들므로 기회를 잡지 못한다.
■ 착점이 결정되기 전에 돌을 만지지마라
-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기 위하여 무턱대고 행동하려는 습관을 경계하라!
■ 힘과 겨루지 말고 힘을 이용하라
- 작은 파도가 합쳐져 큰 파도를 이루는 과정에서는 개별종목의 논리를 무시하고 파도를 합치는 쪽으로만 시장에너지가 작용한다. 이때의 비논리성에 대한 경고다. 시장의 변환기에는 논리 위에 더 큰 논리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연기가 피어 오르더라도 불이나는 법은 없다
- 위험은 불시에 찾아온다. 예고된 위험은 실제로는 위험이 아닌 경우가 많다. 밀레니엄버그처럼 사전에 크게 경고된 위험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 주식은 오를 때보다 내릴때 더 빠르다
- 살 때는 돈을 마련해야 하므로 반드시 시간이 걸리지만 팔 때는 시간이 걸릴 이유가 없다. 매도주문만 내면 되니까.
■ 군자는 표변한다! (君子豹變)
- 시장전체가 변할 때는 지금까지의 잘 들어맞던 패턴도 던져버려야 한다. 큰 장이 설 때에는 지금까지 잘 맞아떨어지던 논리가 하나도 맞지 않는다. 이때는 정말 무섭게 치고올라간다.
■ 왜 오르는 지를 알기 전에는 절대 건드리지마라!
- 공부 더하라는 말이다.
■ 마른 땅에 소나기(단비) !
- 큰 승부를 벌일 큰 기회를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작은 기회라도 포착하라. 위기에는 경우의 수를 줄이려는 경향이 있다. 진짜 큰 승부를 기다리기 위해 기회가 와도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큰 승부를 위해 타이밍을 재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겁이 나서 망설이는 짓이다.
■ 엎질러진 우유를 보고 울지말고 다른 젖소를 찾아라 !
- 위기에서 상황을 단순화하여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서 크게 승부하려는 심리를 역으로 이용해야 한다. 보통 그 종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종목에 대해 자신이 잘 알고있다는 이유로 타이밍을 잰다며 미련을 갖는 습관이 있다.
■ 남들이 가지않는 뒤안길에 꽃동산이 있다 ! - 대중이 획일적으로 움직일 때는 대중이 놓치고 있는 반대편을 공략하면 승리를 얻는다.
■ 손을 주머니안에 꽂아두고는 이길 수 없다.
- 보통 실탄이 있을 대는 기회가 없고 기회가 왔을 때는 실탄이 없다. 문제는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러하다는 점이다. 대중의 주머니가 텅텅 비었을 그 시점이 실은 가장 큰 기회이다. 즉 기회가 왔는데도 대중들 모두가 실탄이 없어서 주저하고 있는 그 시점이 진짜 기회라는 것. 그때는 목숨걸고 주식을 사라!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실탄은 저절로 회복되니까.
■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The darkest hour is that before the dawn)
- 대중 전체가 대세상승으로 움직일 때는 시장에너지가 대중 전체에 전달되므로 대중 전체에 동요와 불안이 포착된다. 그러므로 동요와 불안이 대중 전체에 전달되고 있다면 역으로 큰 장이 서려는 조짐이다.
■ 오래 세워둔 주식이 크게 오른다 !
- 포착된 흐름이 단기적인 흐름인지 큰 흐름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오래 움직이지 않던 주식이 갑자기 움직인다면 그 흐름은 큰 흐름임에 틀림없다.
■ 장미를 원하는 사람은 가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부분족인 손해를 감수할 각오를 해야한다는 말씀.
■ 바퀴벌레 한마리를 조심하라 !!
- 찬장 뒤에 숨은 30마리의 바퀴벌레를 조심하라,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다면 실제로는 싱크대 뒤쪽에 30마리의 바퀴벌레가 있다. 우발적으로 일어난 작은 나쁜 일이 실제로는 크게 나쁜 일이 벌어질 전조인 경우가 많다.
■ 꽃을 꺾고 잡초에 물을 주지 마라 !
- 대중은 자신이 잘 아는 한 분야에서 획일적으로 큰 승부를 하려는 심리가 있다. 그 종목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이유로 이익이 나는데도 그 종목의 주를 팔고, 자신이 잘 안다는 이유로 손해를 보는 종목의 주식을 사는 경우가 많다.
■ 머리와 귀를 이용하지말고, 눈을 이용하라 !
- 주변에서 들은 정보나 자신의 생각으로 내린 판단보다는 기업에서 나온 확실한 팩트와 텍스트를 확보해야 한다는 말씀.
■ 주식을 사기보다 시기를 사라
- 기업의 움직임보다 대중의 움직임이 주가판단의 우선순위에서 앞선다는 말씀.
■ 다음차례의 인기주를 찾아라 !
- 장세의 흐름과 우선순위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말씀.
■ 기다리는 시세는 오지 않는다
- 대중이 획일적으로 움직이면 위험하다. 모두가 이익을 볼 수는 절대로 없으니까. 내가 기다리는 시세는 남도 기다리고 있다. 정작 그 시세가 왔을 때는 주식을 살 돈이 없다.
■ 시세판만 쳐다본다고 돈버는 게 아니다!
- 중요하지 않는 정보를 습득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므로 정작 중요한 정보를 획득할 기회를 잃는다. 무턱대고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려는 습관을 조심하라.
■ 두갈래 길을 만나거든 두군데 모두 가보아라
- 분산투자가 중요하다는 말씀.
■ 새를 잡으려면, 새가 당신 앞을 서성일 때까지 기다려라
- 나쁜 흐름에서는 할일이 없어진다. 이때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기 위해 안해도 되는 짓을 하다보면 새를 쫓는 형국이 된다. 나쁜 흐름에서는 주식에서 손을 떼고 기업을 연구하는 것으로 자신에 일거리를 주면서 좋은 흐름이 올 때 까지 끈기있게 기다려야 한다.
■ 돌다리도 두들겨가면서 건너라
- 매수는 타이밍이 결정하지만 매도는 시장의 체력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 돌다리 두들기기는 시장의 체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올라갈 때는 에스컬레이터이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이다. 매도는 별도로 적정한 타이밍이 없다. 매도시점이 따로있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오를 요인이 없다면 그 시점이 바로 매도시점이다.
■ 거래량은 실체, 주가는 그림자
- 본질은 질량으로 나타납니다. 포즈는 꾸밀 수 있지만 본질은 속일 수 없다.
■ 상대방의 카드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 진짜는 항상 본질에서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을 명심하라. 겉으로 보이는 것은 진짜가 아니다.
■ 매수는 색시처럼 매도는 제비처럼
- 다가갈 때는 최적의 상황에서 결정하고 도망갈 때는 상당한 여유를 두고 결정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안전이 먼저이므로.
■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 흐름을 알아채려면 일단 그 흐름을 쫓아가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