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울려오는 소리
그 소리가 모여 우리의 노래가 되지
올해는 아마도 우리의 노래가
지구공동체에 울려퍼지는 해가 될 것
그렇게 시작된 노래는
끊이지 않고 두고두고 이어질 것.
멋지다!
애타게 불러보지만, 비정한 벌새는 뒤도 안돌아보네 ㅋ
카메라 앞에 감히 포즈를 취하다니... 내 이것들을^^
^^ 올해는 분명~ 노란색과 초록색이 힘을 쓰는 한해가 될 것이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고소할 수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방상훈이 임원회의에서 '이러다가 신문사까지 말아먹겠다'고 했다지~
ㅋㅋㅋ 이제 용써봤자 출구가 없다~~~~
두더지 구멍에 들어간 고슴도치 신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쫑편이 1프로 벽을 넘으려다 땅박이 사회자, 전대갈, 물태우, 빵삼이를 고정 출연시키는 토크쇼를 기획할까?
^^ 올해는 모처럼~ 일이 있어서~
양가에서의 설 일찍 다 치르고~ 아이들은 맡겨버리고~
집에서 혼자 잘 놀고 있네요~ㅋㅋㅋㅋ
솔로졸업 이후~ 이렇게 여유있는 설연휴는 첨이야~ㅎㅎㅎㅎ
꽃 핀(여유...^^).
연휴라 보일러도 안 틀어주네요. 내복바지 입고 왔는데도 여기는 냉장고 속
우웩!
알깬겨? 알난겨?
국물맛이.. 좋겠소. 후루룩 쩝쩝 눈째진 사람이 좋아할 듯..
난 안먹어!
쥐박이나 실컷 먹으라고 해!
가지가 땅을 뚫고 들어가 뿌리와 이어진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