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입자-힘-운동-양
정신-의식-의도-생각-감정
존엄-자유-사랑-성취-행복
이거 꼭 이래야 하나요?(누가 나에게 묻는다)
뭐를 말이지? 5항구조로 전개한거 아니면 저런 단어들.
5항구조, 3항으로 해도되고 7항으로 해도되지만(뭐 한 단어로해도 되지만) '마이너스'책보면 알다시피 5항이 좋다.
내부적으론 1--3--1구조다.질과양은 각 1이고 가운데 3은 뭉뚱거려 1이라고 해도된다.(구조를 한 번에 볼 줄 알면)
저런 단어들?꼭 그럴 필요야 없지만 뜻-의미-가치로 봤을 때 적절한거 같다.아니 훌륭하다.
認定-覺(깨달음)-感-知行-樂
존엄을 인정하라
자유를 깨달으라
사랑을 느껴라
성취를 지행하라
행복을 누려라
언어-문법-대화-소통
인정이 뭘까,참고 받아들여라/ 참고 달라붙어라/ 참고 지켜라???(뭘 참고 지키라는 거냐!)
왜 인정이 깨달음보다 상위레벨인가?
왼쪽항(존엄~행복)과 오른쪽항(인정~락)이 통할 수 있을까?난 통했는데 여기 분들은 그럴까?이정도만 해도 통하면 좋을텐데!난 스타일상 이 정도가 딱인데(시인도 있고 수필가도 있고 소설가도 있지않은가)
통하면 얘네들을 한단어로 뭐라 부를까?아니 그 한 뜻이 중요하지 언어는 붙이지마라!
구조론만나 너무 좋아서 나의 모든 것을 내놓았다.선물이지만...받고 안받고는내 소관이 아니니까...
여담 한 마디,불가에서 보면
혜능도 깨달았고 ......... 성철도 깨달았지만...자유를 깨달은거고
원효-경허 이분들이 진짜 깨달으셨다.포지션이 '존엄인정'-환속하셨다.
언어가 다르면 깨달음도 다르다.
죽었다 깨나도 깨달음은 비교 싸움이 안된다.언어가 문법이 다르니까.
말없음,문법없음 그런의미의 인정이란 뜻도 있다.
"당신의 깨달음을 인정합니다"
신과 대면해서 아무 말도 하지마십시오,그 때 존엄이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