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7527 vote 1 2011.12.13 (13:53:39)

구조론대부흥성회-6.jpg


구조론연구소의 명맥은 개미당달마실에서 구조론 연구소 학술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이제 구조론 연구소가 출범한  3년이 되었고, 2011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각자가 지난 3년간 연구한 구조론의 결실을 발표하고함께 토론하고향후 계획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구조론부흥대성회


일시 : 2011 12 23 오후 7 ~ 24 새벽 4

장소 : 문래동 대안공간 정다방 프로젝트

회비 : 2만원 (식사  주전부리 비용정마담 사료비용)



***


이번 모임에는 빔프로젝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니키노트나 PPT, PDF 발표자료를 준비해오신 분들 USB 담아 오세요.


오시는 


정다방 약도.jpg 


지하철 2호선 문래역 1 출구로 나와, 문래 근린공원을 가로질러 카튼빌을 끼고 돌아, 문래정보문화 도서관 앞에서 건널목을 건너,훼미리마트 건물 지하 1 정다방 프로젝트로 오셈네비게이션에서 '문래정보문화 도서관 치면 됩니다


연락 책임자 : 양을쫓는모험 님(010-2938-3773), 르페 님(010-3397-2501)


참여하실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12.13 (15:47:38)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4 (00:00:45)

^^  나꼼수와 구조론을 사랑하시는 양모님의 포스터 작품~

동렬님의 "헉!"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혼자서 킥킥거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사실은 간증이나 복음과는 거리가 먼 인간들이~

부흥이나 성회에는 영 어울리지도 않는 인간들이 모이는 자리가 될 듯~

--(가증스런(?) 포스터 같으니라구.ㅋㅋㅋ

   구조론은 가카헌정이론이 아니라설~ㅎㅎㅎㅎ)

그래도~ 2011년에서 이어지는 흐름에 올라타서,

그 결정타 중 하나인 나꼼수의 패턴도 함께 즐겨주는 것도 괜찮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14 (02:25:58)

아마...구조론도 이천년 전에 나왔다면...
종교가 되었을라나...
하지만 종교보다는 철학으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고 봄.
하지만 사회인프라가 요즘과 이천년전과는 다르므로...혹 모를 인...순교자는 몇이나 되었을라나... ㅋㅋ^^;

따로 준비는 못하고 들으러 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1.12.15 (00:01:20)

2명 참가합니다. 

조금 지각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18 (10:21:35)

가봐야 뭘 훔치든지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1.12.18 (22:31:27)

참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12.18 (23:03:57)

갈 수 없어 더

가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1.12.19 (11:38:03)

아직 아카데미 회원은 아니고 정회원인데 참석해도 되나요.?

[레벨:15]르페

2011.12.19 (11:45:20)

네 정회원도 참석할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1.12.19 (17:46:15)

넴. 그럼 참석 ^^/

[레벨:15]오세

2011.12.20 (09:59:05)

전송됨 : 트위터

참석하옿

[레벨:8]열수

2011.12.20 (18:08:26)

전송됨 : 트위터

2명 참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1.12.21 (16:44:41)

밤 늦게 참석합니다.

[레벨:1]없음2

2011.12.21 (20:18:44)

전송됨 : 트위터

저도 참석합니다.

[레벨:3]불멸

2011.12.23 (11:21:38)

불멸 참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내손님

2011.12.23 (14:46:24)

참석합니다.

[레벨:0]호롱

2011.12.23 (18:10:25)

갑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34842
426 척추동물의 탄생? 4 김동렬 2012-03-06 4787
425 김유신묘 관련 이야기 조금 더 김동렬 2012-03-04 5671
424 모티브교육으로 가야 한다. ahmoo 2012-02-26 4515
423 구조론적 육아법 2 김동렬 2012-02-20 6003
422 기술결정론 vs 도구주의 1 오세 2012-02-12 8680
421 몸속에는 항체의 유전자를 몇 개로도 나누어 부품화해서 가지고 있다. 4 오세 2012-02-02 4519
420 구조론으로 본 역사관 1. 현재주의 vs 역사주의 3 오세 2012-01-26 7046
419 뇌과학의 진화 3 오세 2012-01-22 4505
418 유전자가 결정한다. 7 김동렬 2012-01-16 5423
417 과학자들의 집단 정신병 image 2 김동렬 2012-01-05 5423
416 쫄지 말아야 진보다. 1 김동렬 2012-01-05 4701
415 두더지의 눈 image 1 김동렬 2012-01-04 9663
414 손톱 발톱 모래톱 image 3 김동렬 2012-01-03 6030
413 한 해가 저문다, 음악이나 듣자 image 11 ahmoo 2011-12-21 10195
» 구조론부흥대성회 image 17 양을 쫓는 모험 2011-12-13 7527
411 세종대왕은 골프를 쳤을까? image 10 김동렬 2011-12-06 9946
410 옛강론 다시보기 - 딴지일보 예측 돋음 솔숲길 2011-12-05 4954
409 소년탐정 김전일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11-12-04 5495
408 디자인과 파인아트의 차이 5 양을 쫓는 모험 2011-11-30 4559
407 다섯 개의 질문 6 김동렬 2011-11-28 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