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5.03.20 (07:37:42)

[레벨:30]스마일

2025.03.20 (09:28:25)

헌재재판관들이 퇴근을 못하게 퇴근저지운동이라도 해야하나?

헌법재판소문을 밖에서 잠궈놓기라도 해야하는가?


온 국민이 헌재때문에 폭삭 늙어서 그동안 해온 동안열풍이 삭그라들판.

도대체 언제 판결을 내리나?

차라리 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렇게라도 얘기를 해라.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레벨:30]솔숲길

2025.03.20 (07:45:55)

[레벨:30]스마일

2025.03.20 (09:34:51)

굥건희는 지금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것 아닌가?

굥이 구치소에서 나오는 날 무장경호관을 노출시킨것도 김건희작품인가?

언제든지 국민을 향해서 총을 쏠 수 있으니 모두 내 발아래로 엎드리라는 것인가?


장희빈이 지하에서 울고 관뚜껑을 열고 다시 나올 판 아닌가?

굥건희의 권력에 대한 집착은 한반도역사상 그 누구도 따라올 사람이 없을 것이고

전세계적인 역사에서도 굥건희만큼 권력집착이 있었을까?


굥건희는 한해예산 700조원정도, 국정원 군, 경찰 같은 공권력, 재산을 늘릴수 있는 각종허가권이

다 굥건희 사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포기를 못하고 있는가? 

"이런 모든 것을 내가 가질 수 없으니 이재명 너도 갖지 말아?" 이런 생각인지 상상해본다.

자신들의 불행이 다 이재명때문 인줄 알고 구치소에서 증오감만 더 불태우고 나왔는가?

그래서 지금 여기저기 전화기 돌리고 또 OB블랙들 가동해서 실행에 옮기고 있는가?





[레벨:30]스마일

2025.03.20 (10:41:30)

최상목은 생각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꽃놀이패를 쥐고 있는 사람은 최상목이지 않을까?

거저쥐어진 공권력이 오래가는구만하고 즐거원하지 않을까?

[레벨:30]솔숲길

2025.03.20 (1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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