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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서울의 봄"을 저쪽도 많이 봐서
굥이 구치소에서 나온 뒤로
학연, 지연, 혈연, 종교연을 총동원하여
헌재재판관과 1%라도 관련이 있으면 압박을 넣으라고 하고 있을까?
전화통을 붙잡고 전화하는자가 기각을 시킨다라는 지시가 떨어졌는가?
굥측에서 곽종근부인까지 회유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저쪽에서 앞이 아니라 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합불법을 다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하겠지?
헌재 하루 빨리 파면선고하자.
헌재선고를 기다리다가 국민의 정신이 피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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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도 선고예고를 하지 않고 지나가는 데
헌재에서 누군가 이재명 2심재판결과를 보고 하자고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아니면 정말 아예 결정을 하지 않고 2년후까지 굥의 임기를 채우기로 했는가?
법관들도 검사들을 이기 못하는가?
평의를 1개월이나 한 적이 있었던가?
검사들이 속으로 웃고 있겠지?
역시 대한민국에서 (전)검사를 누가 이겨 이러고 있으려나?
헌재는 국민의 분노가 전혀 보이지 않는가?
지금 다 민란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국민의 분노를 헌재에 보여주어야한다.
계엄을 TV로 보고 재판도 TV로 다 봤다.
재판과정은 민주당지지자들 좋은 쪽으로 해주고 결과는 기각이 목표였는가?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