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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25.03.19 (08:58: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19 (09:17:45)

[레벨:30]스마일

2025.03.19 (09:36:34)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을 저쪽도 많이 봐서

굥이 구치소에서 나온 뒤로 

학연, 지연, 혈연, 종교연을 총동원하여

헌재재판관과 1%라도 관련이 있으면 압박을 넣으라고 하고 있을까?

전화통을 붙잡고 전화하는자가 기각을 시킨다라는 지시가 떨어졌는가?

굥측에서 곽종근부인까지 회유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저쪽에서 앞이 아니라 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합불법을 다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하겠지?


헌재 하루 빨리 파면선고하자.

헌재선고를 기다리다가 국민의 정신이 피폐해진다. 


[레벨:30]솔숲길

2025.03.19 (15:10:39)

[레벨:30]스마일

2025.03.19 (18:02:38)

이번주에도 선고예고를 하지 않고 지나가는 데

헌재에서 누군가 이재명 2심재판결과를 보고 하자고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아니면 정말 아예 결정을 하지 않고 2년후까지 굥의 임기를 채우기로 했는가?

법관들도 검사들을 이기 못하는가?

평의를 1개월이나 한 적이 있었던가?


검사들이 속으로 웃고 있겠지?

역시 대한민국에서 (전)검사를 누가 이겨 이러고 있으려나?


헌재는 국민의 분노가 전혀 보이지 않는가?

지금 다 민란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국민의 분노를 헌재에 보여주어야한다. 


계엄을 TV로 보고 재판도 TV로 다 봤다.

재판과정은 민주당지지자들 좋은 쪽으로 해주고 결과는 기각이 목표였는가?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 않는가?





[레벨:30]솔숲길

2025.03.19 (17:48:33)

[레벨:30]솔숲길

2025.03.19 (1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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