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220043011803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 https://v.daum.net/v/20241219140449441 “성지순례 왔다” 재평가된 양문석 9월 기자회견. “군 장성이 나무위키 삭제” 김어준 제보가 맞다는 5까지 정보의 크로스 체크에 두 가지가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많다. 이건 빼박을 넘어선 것이다. 아직까지 한동훈 암살계획을 파헤치지 않고 음모론에 괴담 취급하는 한국일보,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는 내란 비호세력임을 선포한다. 날짜가 앞당겨지면서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성급하게 계엄을 선포한 것이 2시간 만에 실패한 원인이다. 총리와 장관이 모두 말렸는데 윤석열이 쿠데타를 강행하며 한 말이 이미 진행되어서 돌이킬 수 없다는 말인데 그게 무슨 뜻일까? 정보가 새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보가 샌다. -> 김어준에게로 정보가 갔다. 상식적으로 사람 안 죽이는 쿠데타가 가능하냐? 그것도 친위쿠데타인데? 이미 권력을 잡은 넘이 더 많은 권력을 잡으려면 국민을 겁줘야 하고 국민을 겁주는 방법은 살인뿐이다. 날짜를 앞당기느라 준비부족으로 암살조가 움직이지 않았을 뿐 목적은 살인이다.
1) 김용현이 정보가 샌다고 말했다. 16) 정보가 샌다면 그 정보가 김어준에게 가지 않았을 리 없다. 17) 살인으로 계엄을 지속하는 방안 외에 다른 출구전략은 없다. 18) 자동적으로 합동수사본부가 발족하는데 심문할 구실이 필요하다.
계엄의 본질은 합동수사본부를 통해 잡아온 인원을 심문하는 것인데 아무도 그것을 말하지 않는다. 침묵하는 자가 내란비호세력이다. 심문할 구실이 필요하다. 야당이 북한과 내통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 한동훈이 죽어야 합동수사본부가 발족될 상황이 된다. 사람을 죽이지 않고 쿠데타가 가능하다고 믿는 넘은 정신병자이거나 바보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 어느 쪽이든 고약하다. 끌어내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