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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쓰러졌고 그 시간에 한동훈은 축배를 들고 있었다. 윤시황의 군기잡기, 법가정치, 공포정치, 공안정국, 약자혐오가 기어이 이 지경까지 치달았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를 누가 만들었나? 이명박이 용산참사를 일으켰을 때 이선균의 죽음과 이재명의 피습은 확률적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지도자가 잘못된 방향을 가리키면 졸개들은 폭주한다. 아무도 그 기세를 꺾지 못한다. 불을 지를 수는 있는데 끄지를 못한다. 고통은 계속된다.
이재명 피습 누가 사주했나?
법가정치, 공포정치, 공안정국, 폭력정치, 약자혐오, 군기잡기, 만만한 넘을 죽여라. 이런 분위기를 누가 만들었나? 이명박이 용산참사 일으켰을 때 이선균의 죽음과 이재명의 피습은 확률적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
윤이 특검을 거부하는 이유
한동훈 이준석의 삼국지 정치
첫 방문지가 대구. 대구의 아들이래. 제 발로 궁벽한 곳으로 기어들어가는 멍청이. 국민의 눈은 안중에 없나. 초패왕 항우가 금의야행 두려워, 금의환형 하다가 망한 거. 이준석은 니 위치에서 흑산도 갔다. 연탄배달도 하고. 쇼지만 고생은 했지.
삼국지 읽고 제갈량 꾀주머니 열어서 까부는 것들은 기레기에 낚여서 공중전에 매달리다 여론착시로 파멸. 동훈이, 준석이, 석열이들이 국민 상대로 작전을 펼치는데 국민이 가만 있나? 국민을 전술 도구로 삼는 순간 국민을 타자화, 대상화 하는 적대심리를 들켜버려. 국민 앞에서 얼마면 돼? 이런 행동.
지렛대를 내부에서 조달하면 보수.. 자기편 반을 적으로 규정하고 반대방향으로 밀면 생기는 반동력을 지렛대로 삼음. 세상을 보는 방향이 비뚤어져 있음.
김건희 명품백 털어야 한다
한동훈이 본인 입으로 한 말이다. 정치적 입김이 있건 말건, 누가 정치적으로 유리하건 말건, 관례와 맞지 않건 말건, 형평성에 어긋나건 말건, 일체의 정무적 판단 없이 일단 걸렸으면 검찰로서는 무조건 용의자를 털 수밖에. 선거 앞두고 특검이 어느 당에 유리하다고? 정무적 판단 절대 안한다며.
서울의 봄 흥행지속
1212를 가볍게 뛰어넘었다고
이재록 사이비교주 사망
보라매 공원 근처에 할매들 와서 맨날 전단지 돌려. 만민교회 찌라시도 조잡해. 교회건물도 이상. 연꽃을 닮았는데 불교냐? 교회 천장 구석에 천사가 나타난다던데. 무안단물, 신도성폭행, 영생한다며?
이만희, 조용기, 이재록, 정명석 = 한국 기독교 사대악 + 통일교 문선명 = 5악
5대 악의 뿌리새주파 김성도 섹스교 피가름 창시자
이만희 = 문둥왕 조용기 = 매독왕 이재록 = 단물왕 정명석 = 강간왕 문선명 = 초밥왕
5대 악의 뿌리새주파 김성도 섹스교 피가름 창시자
윤석열 과학멸망 천공시대
R&D 예산이 4조 6천억원이나 삭감되었다고. 연구를 못하게 되는 정도가 아니라 대가 끊어져서 이제 학생을 받을 수도 없게 되었다고. 과학기술원 나온 친구도 대학원 안가고 취업 한다고. 일선 연구실은 예산 70퍼센트 깎여.
셰일가스의 힘
서울의 봄은 (1,600만을 기록한) 극한직업보다 같은 6주차에 동원력이 2배 이상 더 좋은 상황입니다.
뒷심이 역대급인 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인 명량이 1,700만인데 제낄 수 있을 지 기대중. 명량의 동원력은 극한직업과 비슷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