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5wtx_O770nA



전여옥도 디올백 쉴드는 포기했는데 이수정은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짓을 하고 있다. 디올백이 별거냐 하면서 디올백디올백 광고하고 있다. 정치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뇌물이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는게 문제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방향성이 문제다. 작은게 오히려 보편적이다. 국민은 김건희를 고리로 대한민국의 일대각성을 요구한다. 범죄를 응징하려는게 아니라 날아가는 로켓의 궤도를 바꾸려고 한다. 거함이 방향을 틀 때 당신은 전율한다. 인간은 결과보다 원인에 더 흥분한다. 지난 일의 결과를 추궁하는게 아니라 대한민국과의 새로운 약속이다. 



국회의원 강성희 내동댕이친 윤씨


대구에 가서 똑같이 해봐라. 그 장소가 호남이니까 짓밟아버리겠다는 심리. 행사 이전부터 밟아놔야지 하고 긴장하고 간 사실을 들킨 것이다. 윤씨가 정상인이었으면 경호원을 말렸을 것이다. 



김건희 디올백 별거 아니다?


디올백 사건은 김건희 입에서 나온 모든 말이 거짓말이라는 증거를 잡힌 것뿐. 뇌물을 받은건 본질이 아니고 지금까지 인생 전체가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들킨게 본질. 뇌물을 사죄할게 아니라 거짓말을 사죄해야지. 거짓말을 사죄하려면 수사를 받아야지. 진정성을 보이려면 신랑을 대통령에서 물러나게 해야지.



한동훈 출판기념회로 정치자금 못 받게 하겠다


한까불의 까불이 정치는 긴장이 아니라 이완이다. 전율이 아니라 쾌락이다. 까분다는 것은 긴장이 풀렸다는 말이고 국민이 만만하다는 말이다. 도너츠 하나 먹는다고 지지율 올라간다고 생각할 정도로 국민이 만만하냐? 뒤에 3류 연출자 붙은거 다 보인다. 

  정치자금 타령은 마누라 돈 많은 거 자랑. 정치혐오면 정치 안 해야지. 정치혐오로 정치한다는게 말이 돼? 의원정수를 줄인다고? 국회를 싫어하면서 왜 거기에 사람을 집어넣냐? 국회가 미우면 총선에 후보 안 내면 되고. 전형적인 혐오범죄. 이념혐오, 지역혐오, 성별혐오, 소수자혐오, 외노자혐오, 중국혐오, 국회혐오 다 똑같은 혐오.



경실련 보수꼴통이 뭘 어째?


경실련도 이익단체. 참고는 할 수 있지. 국힘 : 김웅, 최재형, 김태호, 권성동, 홍석준, 김희국, 김선교, 박덕흠, 정찬민, 하영제, 이철규, 윤상현, 이헌승, 추경호, 송언석, 윤창현, 유경준, 이종성, 신현영, 강기윤 (20명)

  민주 : 박병석, 우상호, 김남국, 김홍걸, 윤미향, 이규민, 이상직, 정정순, 최강욱, 김경협, 김병욱, 권칠승, 김교흥, 천준호 (14명) 사회적 물의라는 것은 기레기의 작품일 뿐. 의원 숫자가 민주당이 많은 사실을 고려하면 부적격자는 국힘이 두 배 



김정은의 총선개입


북풍공작으로 안보를 정치에 팔아먹으려고 윤석열이 북한 자극하는데 어떻게 반응하느냐? 총풍 같은 북풍공작은 안하고 대신 주식시장을 때릴듯. 국힘당 때려봤자 국힘에 이익이라는거 알거든. 학습효과 있지. 한두 번 당한 것도 아니고. 



이선균 죽인 정치경찰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경찰이 미워서 검찰에 너무 힘을 밀어준 게 사실. 그걸 이용한게 윤씨의 검찰 쿠데타. 한동훈이 다시 경찰을 친일경찰로 둔갑시켜. 유명인을 방패막이로 김건희를 보호하라. 검찰을 부려서 하던 짓을 경찰로 바꾼 것뿐



트럼프 공포로 바이든 압승?


중국은 대만 침공 전에 예방전쟁으로 무조건 북한에 군대를 보낸다. 사실상의 중국 식민지 되는 거. 남한에 사드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은 그럴 수밖에 없다. 김정은이 살려면 트럼프와 다시 딜을 쳐봐야 하는거. 핵은 협상카드일 뿐 이 거래의 본질이 아니다. 미군이 중국으로부터 북한을 보호할 마음을 먹어야 딜이 되는 거. 미군이 서해를 자유통행하고 중러가 주는 만큼의 돈을 미국이 줘야 김정은 성공.



GTX 허리절단


서울역에서 삼성역은 빼고 엉터리 개통을 한다는데. 정책결정자들이 다 강남에 살고 있으니. 강남 부자들이 경기도 사람 서울 들어오는 것을 반대해서 공사지연. 서울역에서 삼성역까지는 2030년에도 완공되기 어려울 것. 기업들이 삼성역 지하에 들어서는 복잡한 시설을 안 맡으려고 한다고.



긍정적 사고


 의사결정은 주체와 객체가 50 대 50의 밸런스를 이루었다가 다시 코어를 이동시켜 51 대 49로 주체가 살짝 이기는 방법으로 일어난다. 객체가 이기면 의사결정은 실패다. 50 대 50이 되면 교착된다. 주체가 크게 이기면 에너지 낭비다. 세상은 대칭이며 비대칭이다. 평등이며 불평등이다. 내부의 밸런스는 평등이고 외부의 지렛대는 불평등이다. 엔진의 구동력과 바퀴의 저항력은 대칭이지만 비대칭이다. 엔진이 너무 크게 이기면 바퀴가 헛돌고 엔진이 지면 차가 못 간다. 인간의 권력은 자연의 메커니즘을 복제한다. 동물이라도 젖을 주는 어미에게 권력이 있다. 주는 주체가 받는 객체를 이긴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능동주의, 긍정주의, 낙관주의, 보편주의, 진보주의다. 주는 사람이 잘해야 이긴다. 


[레벨:6]나나난나

2024.01.18 (17:55:09)
*.63.204.85

지방의원도 아니고 지역구 국회의원이었습니다. 황당 그 자체입니다.
[레벨:30]스마일

2024.01.18 (20:10:28)
*.167.164.12

굥이 국회를 무시하는 데
김진태는 또 조용히 있나?
김진태도 캐비넷있나?
[레벨:30]스마일

2024.01.19 (11:26:13)
*.245.254.27

굥이고 한이고 천공이고

지금 도파민이 매일매일 최대치로 분비되어서

권력에 도취되어 있다고 본다.

날리면을 해도 국회가 조용하고

해방순방을 많이해서 세금을 많이쓰면

김정숙여사를 수사하면 되고...

밖에 나가면 한동훈을 위해서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으니

쫄거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 기고만장하여 권력에 도취되는 것 아닌가?


굥의 녹취록들을 보면 

굥이 어기가서 기가 죽을 것 같진않다.

전두환을 봐라.

감옥에 갔다가 나오면서도 기가 죽지 않고

기자들 보고 감옥가지 말라는 뉘앙스....

절대 저들은 기죽지 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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