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며 빛을 품고있는 토끼가 힘차게 뛰어오르는 그러한 새해가 되시기를! 언제나 평범한 속에 깊은 사유와 날카로움을 보여주시는 구조론 식구들과 아제님! 그리고 동렬님! 모두 새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02.02 (18:05:59)
날이 많이 풀렸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날이 많이 풀렸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