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생활 본능일 뿐.
키스는 어떤 넘이 했기 때문에 반복하는 거 뿐.
얼굴이 붉어지는건 피가 몰려서 그런 거 뿐.
꿈은 개도 꾸고 고양이도 꾸는데 무슨.. 물고기도 꿀걸.
코가 말라서 가려우니까 파지 참
사춘기는 동물의 젖떼기와 같은 거. 가족에서 부족으로 이동.
이타가 아니라 스트레스 받은 거.
예술은 집단 상층부와 의사소통 하는 수단.
궁금할거 하나없소.
사춘기 = 가족에서 부족으로의 이동.
역시 인류학!
사춘기 = 가족에서 부족으로의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