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무법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363931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범인은 윤석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525033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3.26

모 판사께서 신변보호 신청하셨다고 



검찰 상고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4802584 
프로필 이미지
cintamani  2025.03.26

좀 고민하면서 회의라도 열어보고 상고 좀 하지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윤석열은 즉시항고포기

이재명은 즉시항고


검찰은 한명이 문제인가?

1명이 조직전체를

10%가 조직전체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 



헌재가 얼리는 경제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325n4514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6

헌재가 선고기일을 불확실성으로 밀어 넣으니 경제는 화답한다. 불확실성으로. 

헌재가 불확실성을 키우는 데 현실이 확실성으로 예측가능성으로 뚜렷한 미래가 나올 수 있는가?

지금 경제나 국민들의 반응은 헌재의 행동과 무관한 것이 아니다.


헌재때문에 지금 모두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니 지금 3월인데 

어떤 철강회사는 권고사직(?)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근로자는 지갑을 닫고 있다. 

이런 것을 헌제가 원하는 현실과 미래인가?


헌재나 기득권은 고액봉급자여서 걱정이 없겠지만

국민은 하루하루가 힘들다.

국민을 말려죽이고 싶은가?


보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

"이 서류에 내가 서명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멈추는 거지?"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보스들이 있고 그런 불안한 상황을 즐기는 보스들이 있는데

이게 헌재의 바램은 아니겠지?


춘삼월에 한겨울 날씨를 만드는 것도 재주인가?










비열한 이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06070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검찰을 정치에 끌어들여 반칙을 하니까 맨날 총선을 지는 거지. 



검찰의 사법테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843574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말트집으로 정치인을 날려버리는게 민주주의냐? 



나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0654361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명을 죽이려다가 실패하면 나가 죽는 거지.

사법리스크 운운 하는 자는 사형리스크로 받아치자.



이것은 이재명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606200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민주당이 이렇게 결집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대표가 오지마라고 말렸는데도 무죄 확신자 60명이 집결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저쪽은 없는 법으로 풀파워를 쓰지만

이쪽은 있는 법으로 대응하자.

법사위에서 정청래가 보여줬다. 

있는 법으로도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검찰은 상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621098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조작된 거짓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냐? 조국부부도 억울하다. 



안동 골프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442069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윤석열이 인심을 수심으로 만들었다. 통탄할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6.


혁명국면의 분기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74812784 
프로필 이미지
SimplyRed  2025.03.26
헌법재판관 2명이 퇴임하는 4월 18일까지 선고가 안나오면 국면은 혁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조작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00248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참 나쁜 국힘과 남의 지갑 탐낸 동연


기레기들 무죄 제목 주저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39126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정치판결 정치기소로 1심 유죄 때린 검사 판사는 처단해.

이재명이 방귀 안뀐 것도 허위방귀라고 기소할 넘들



이재명 무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518037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사법부가 살아났다.

기득권이 검찰독재 캐비닛 족쇄에 저항시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낙선자의 말에는 기소하고

당선자의 거짓말에는 고개를 푹 숙이는 검찰의 자화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6.
개검이 오늘안에 상고한다에 100원 겁니다.


고법 이재명 무죄 선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5gULxhv...D%EC%8A%A4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26

2심 선고 무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6.

지금 국힘이나 헌재, 지귀연, 이재명선거법1심판사 등이 하는 판결이나 말은

국민을 각성시키고 있는 행동들이다.

헌법에 기록된 국회의 힘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고

국회가 헌재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과

국무위원 전원탄핵으로 자동입법권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

기득권들이 국민한테  교육시켜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을 기득권연합은 알아야 한다.

어차피 지귀연이 먼저 처음 가보는 길을 열었기 때문에

이쪽도 맞대응으로 처음 가보는 길을 갈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저쪽은 돈, 사법부, 검찰 등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부자이고

이쪽은 겨우 의회권력 하나 가지고 있는데

헌재가 저런식으로 계속 선고기일을 정하지 않으면

헌법에 명시된 의회권력이 얼마나 큰 지 더 많은 국민이 알고 각성하게 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6.
헌재야. 오늘 굥 선고일까지 잡자.


관료들이 말하는 절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DE1DUJ3Cn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6

관료들은 하고 싶은데로 하는 구나.

민주당위원장들이 얼마 우습게 보였으면

관료들은 절차를 무시하는가?

왜, 위원장 허락없이 법사위에 들어오는가?


검찰도 서류없이 굥을 풀어주고

기재부와 국토부도 서류없이 법사위에 막 들어와도 되는가?


한국은 서류주의가 아니라 이심전심주의인가?

기록을 없애하고 마음으로 움직이는 나라인가?

물증 없이 움직이는 나라인가?



초대형 산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1007060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올겨울 따뜻한 날씨와 관계있는듯. 찬공기가 북극에 모여 있다가 뒤늦게 터져나온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6.


헌재 재판관 한명 4월12일 테니스 대회 부부 동반 신청?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44574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26

국민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시위하면서

일상이 깨진지 12.3이후 4달이 다 되어가는 데

헌재는 아주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면서

국민을 약올리기에 정신이 없는가?


이럴꺼면 왜 굥탄핵재판을 왜 TV로 중계했는가?

차라리 깜깜이로해서 차단시키고

굥을 대통령으로 복귀시키지.




대구물이 들었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60820076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안동 가서 산불이나 꺼라.



민희진의 뻘짓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51504109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26

자본주의는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건데

방시혁 대 민희진의 개인간 감정싸움으로 왜곡하면서 


실제로는 브로커, 쩐주, 무당, 유튜버, 유사언론 끼고 

자기도 유사 시스템의 힘으로 방시혁 개인을 조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방시혁 개인을 무당, 브로커, 쩐주, 유튜버, 유사언론 시스템으로 조지면

3인시호라고 했는데 여럿이 사람 하나 못 잡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방시혁 너는 힘 없는 개인이지만 우리는 막강한 시스템이라고. 지까짓게 집단 다구리를 배겨?

이런 등신같은 생각을 하는 윤석열들이 의외로 주변에 많습니다.


김진, 조갑제, 정규재가 다 돌아선 데서 보듯이

헌재 보수 판사들도 보수논객과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시스템에 대드는 엉성한 패거리는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는 역사책을 조금만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부분.


우리가 이런 문제에 헷갈리는 이유는 

연예인이 기획사와 싸워 유리한 판결을 받아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경우는 시스템과 개인의 대결이므로 법이 개인을 편들지만

여기는 민희진은 브로커일 뿐 연예인이 아닙니다. 그냥 직원입니다.


뉴진스 노동자 다섯 명 역시 민희진 회사의 직원일 뿐입니다.

도대체 누가 예술가이고 누가 연예인이란 말입니까?


1. 연예인 뉴진스 개개인과 방시혁의 대결이면 뉴진스 유리

2. 연예인 민희진 개인과 방시혁의 대결이라면 민희진 유리


그러나 민희진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직접 노래 안 불렀잖아요. 

안무나 각종 컨셉과 아이디어는 회사업무일 뿐 연예인의 창작활동으로 인정 안 됩니다. 


뉴진스는 민희진이 끼어든 순간 개인이 아니고 조직입니다.

뉴진스 역시 민희진의 직원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