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세훈,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는 지금까지 공정경쟁을 해본적이 있는가?
부모나 법이라는 공권력의 도움없이
오로지 내 브레인과 근육으로 경쟁해서 무엇인가를 성취본 적이 있는가?
젊은 피부와 피지컬 그리고 공권력으로 겁박하고 조작해서 얻는 것 말고
부모 도움없이 오로지 자신의 머리와 근육으로만 뭘 얻어 본적이 있냐고?
김종인 같은 노인이 뭘 안다고 거기에다가 비대위원장을 맡겨서 국힘이난리인가?
젊은 이준석이 노인 김종인을 만나서 광노화와 조로로 남들 1년에 1살 먹는 나이를
이준석은 1년에 50살씩 먹고 정계은퇴 할 나이가 되었는가?
스스로커서 정치에 들어오지 못하고
박근혜백으로 정치에 들어와 갑자기 유명해져서
정석으로 차근차근 올라가는 방법을 모르는가?
저쪽은 정치인생이 우스워서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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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이 뉴노멀이라고 정부당국자가 아주 당당하게 얘기하니
국민은 고물가에 계속 고통을 받게되고
강원도 김진태는 환율이 1400원이 되는 데 성명발표 안하나?
검사출신들이라 자신의 부덕에는 아무런 잘못을 느끼지 못하는가?
김진태때문에 써보지 못하고 환율방어나 금융쪽으로 들어간 세금이 얼마일까?
국민은 왜 민주주의 유린에 경제까지 유린하는 서울대출신, 하버드대출신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하는가?
고물가 저임금이 굥정부 국정운영목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