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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공백이 고통을 불러온다'?? ^^

그렇다면, 동렬아찌는 <에일리언4>를 꼭 보셔야겠군요.

꼭 보세요. 그래야 다음 이야기를 더 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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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5648
136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4088
135 무슨 소립니까 하나로 전체를 매도해요? skynomad 2002-10-17 12782
134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5184
133 Re..진짜 성질 같으면 그러면 좋겠네요. skynomad 2002-10-18 14606
132 유명 축구선수 안모씨 김동렬 2002-10-17 15707
131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 김동렬 2002-10-16 12620
130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3535
129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5461
128 바람은 멈춘겁니까? 설대생 2002-10-16 11989
127 에어리언이 고통의 소통에 관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아다리 2002-10-15 12596
126 Re..공포와 마주침은 죽음의 시험이다 꿈꾸는 자유인 2002-10-16 14299
125 혹시 그린마일 보셨습니까 아다리 2002-10-17 14204
124 Re..고통의 본질은 김동렬 2002-10-16 14574
»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3514
122 [북파특수요원] 대선공작 돌격대 김동렬 2002-10-15 14159
121 김근태 배신의 계절 김동렬 2002-10-15 15616
120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2058
119 토론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김동렬 2002-10-14 11672
118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키쿠 2002-10-13 1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