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교과서가 아니라 경험치다.
그것은 광장에서 얻어진다.
중권이들은 민주주의를 교과서에 가두려고 한다.
그게 자기들 밥벌이니깐.
새로운 생산수단, 이동수단, 소통수단이 등장할 때마다
민주주의는 거기에 맞추어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