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파괴세력이 한반도에 발을 디딜 수 없게 해야한다.
최상목이 뭔데 최상위법인 헌법밖에서 국민을 우롱하려고 하는가?
지금은 한반도역사상 대학졸업생이 가장 많은 시대이다.
국민들이 뇌를 쓰지 않고
서울대 1등의 입반 바라보고
서울대 1등이 맞다 그러면 "아 맞는 구나"
서울대 1등이 틀리다 그러면 "아 틀리 구나"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다.
최상목이 대학다닐때처럼 지금 이시대가 대학생이 드문 시대가 아니란 말이다.
최상목이 내가 하는 말이 "헌법을 따르고 있다"하면
국민들이 다 최상목 말을 따를 것 같은가?
국민들은 뇌가 없고 글을 못 있고 따라서 생각도 못한다고 여기는가?
지금 이시대가 단군이래 가장 많은 대학졸업자의 시대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 대학졸업자들이 다 최상목보다 젊다.
최상목이 제출한 쪽지가 부채접듯이 가로로 3번정도 접힌 종이 였다는 데
박선원은 접힌 흔적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