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은 의결정족수를 확인하지 않았는가?
요원이 계엄해제 투표를 하는가?
의결정족수는 계엄해제투표에 참여할 의원수 인것을 국힘이 모르겠는가?
다 알지만 오늘하루 일용할 '우기기'를 얻기 위함이 아닌가?
곽종근이 윤석열처럼 눈이 돌아가서
내란에 적극적이었으면
지금 세상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
내란이 2시간안에 끝날 수 있었던 것은
그날 국회에 간 시민과
곽종근의 판단 아니었는가?
굥은 수괴이면서 의사결정의 최정점에 있으면서
군인들이 내란을 말렸다는 데도
혼자 심한 말로 내란을 일으켰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지금 뭐하는가?
요원들이 계엄해제투표하려
국회에 가겠는가?
굥은 2시간짜리 계엄이라는 말로
내란사태에 책임을 지지 않고
대통령직에 복귀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데
지금 책임을 감면받아야할 사람은 곽종근 아닌가?
수괴가 수괴답지 못하고
부하들한테 책임을 다 떠넘기고 뭐하는가?
어떻게 조폭두목만도 못하는가?
바이든은 날리면이다를 언제까지 굥은 써먹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