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어야 된다.
명박을 가르처서 되겠는가?
안되자나..
그대를 가르처서 되겠는가?
불가능하다.
좀 가혹하다..
허나 어쩔 수 없다..
이미 있는 것이 되는 것이지..
뭐 또 새로울 것이 없다.
그대는 안된다.
이미 없다면 안된다.
가혹한가?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대도 이미 있다.
덕담이다.
2010.12.31 (17:05:50)
고맙소..감사히 챙겨 먹습니다.^^
2010.12.31 (17:48:42)
잘 간직하시오..
감사하오.
2010.12.31 (18:06:09)
새날입니다.
헌날을 갈았으니까요.
날을 세웁니다.
날개를 폅니다.
날아 오릅니다.
덩실덩실 춤춥니다.
번쩍번쩍 빛납니다.
그 빛을 언제나 보고 싶습니다.
2010.12.31 (18:08:37)
날아 줘서 고맙소..
수고했습니다.
2011.01.03 (12:53:27)
지당하고
좋은 덕담에너지 고맙습니다.
신묘년,
구조론 가족 모두
뜻하신 바가 술술 잘 풀리는 2011. ( *^^* )
고맙소..감사히 챙겨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