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학문/과학
2014.11.20 10:55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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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http://gujoron.com/xe/537508

높은 소리는 입자가 쪼개지는 분할소리고, 낮은 소리는 반대로 입자가 달라붙는 결합소리다. 그러므로 군대는 저음을 내는 북을 울려 공격신호로 삼고, 고음을 내는 쟁을 울려 후퇴신호로 삼는다.


  1. 09
    Jan 2015
    19:41

    지성인

    적은 북한에 있다고 하면 보수꼴통이고 적은 부자와 재벌이라고 하면 좌파꼴통이고 적은 야만이라고 하면 지성인이죠.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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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9
    Jan 2015
    19:23

    정신이란

    마음의 나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때 어떤 외부의 자극이 들어와도 각자 적합한 포지션이 지정되어 모순과 충돌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외부의 자극을 흡수하여 나를 살찌우게 하는 이러한 시스템의 작동이 정신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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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
    Jan 2015
    09:34

    인간의 고향

    인간은 고향에서 도시로 나온게 아니라, 자궁에서 아기로 나온게 아니라, 소년에서 어른으로 나온게 아니라 집단에서 개인으로 나온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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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5
    Jan 2015
    15:17

    안다는 것

    이기는 것이 아는 것이다. 미래의 힘으로 현재를 이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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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6
    Dec 2014
    22:21

    존엄 2

    사회에 새로운 이야기를 공급하는 자는 존엄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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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5
    Dec 2014
    11:40

    존엄

    큰 나무와 같다. 존엄은 나뭇가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이며, 자유는 가지의 갈림길에서 내가 결정함이며, 사랑은 갈림길에서 어느 한쪽에 몰아줌이며, 성취는 그리하여 기세좋게 가지가 뻗어나감이며, 행복은 그 결실의 수확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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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8
    Dec 2014
    18:14

    완전성

    한 개인이 인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류 모두가 동시에 가져야 한다. 모든 세포가 유전자를 가지듯이.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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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3
    Dec 2014
    11:00

    이상주의

    이상주의는 우리들의 대화를 만들어내는 자궁입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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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0
    Nov 2014
    10:24

    인간은 두 번 승부한다

    인간은 두 번 승부한다. 한 번은 소승의 개인전이고, 다음은 대승의 단체전이다. 그러므로 첫 번째 패를 바꾸어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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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4
    Nov 2014
    21:47

    신과의 일대일

    집 사이에는 길이 있고 길 끝에는 집이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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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6
    Nov 2014
    09:39

    나는 내가 대응하는 것에 대응된 것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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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4
    Nov 2014
    20:59

    진리

    북은 진짜가 아니며 북소리 또한 진짜가 아니며 현재의 연주만이 진실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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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
    Nov 2014
    10:55

    소리

    높은 소리는 입자가 쪼개지는 분할소리고, 낮은 소리는 반대로 입자가 달라붙는 결합소리다. 그러므로 군대는 저음을 내는 북을 울려 공격신호로 삼고, 고음을 내는 쟁을 울려 후퇴신호로 삼는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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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9
    Nov 2014
    15:40

    시민과 신민

    근대시민과 봉건신민의 차이는 무의식이 세계로 삼는 울타리의 면적입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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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6
    Nov 2014
    17:30

    인간

    인간은 하기 쉬운 것을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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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2
    Nov 2014
    16:00

    진리

    어떤 하나가 다른 것과 만나 연결됨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 진리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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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6
    Aug 2014
    21:52

    상호작용론

    자연은 설계도를 토대로 존재를 빚어내지만 동시에 존재가 설계도를 빚어낸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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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2
    Oct 2014
    08:12

    삶의 의미

    양파껍질을 계속 까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양파를 까지 말고 밭에 심으면? 방향을 바꾸면 답이 나온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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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4
    Sep 2014
    22:24

    상호작용

    믿음은 관계를 설계하고 사랑은 관계를 진행한다. 믿음은 악보를 그리고 사랑은 연주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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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7
    Sep 2014
    19:19

    예술의 근본

    모든 예술의 근본은 긴장이다. 문학이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근본은 뇌를 흥분시키는 것이다. 그 방법은 대칭을 끌어내는 것이며 대칭에는 내용의 대칭도 있지만 형식의 대칭이 우선이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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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4
    Aug 2014
    21:19

    좋은 영화

    좋은 영화라면 선대로부터 이어지는 흐름이 느껴져야 한다. 그것은 쿨하게 가고 씩 웃는 것이다. 한마디로 미남배우가 개폼잡는 거다. 우월주의가 없으면 영화가 아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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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0
    Jun 2014
    06:15

    진보의 지배가 진보다

    진보는 만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존엄하게 하는 것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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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3
    Aug 2014
    23:29

    스타

    스타가 좋은 쪽으로 자신을 소비하지 않으면 대중이 나쁜 쪽으로 스타를 소비합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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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6
    Aug 2014
    11:27

    일대일

    내 안에서 사랑이 갑툭튀 하는 일은 없다. 천하의 사랑에 내가 응답하면 사랑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사랑하기 앞서 한 천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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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30
    Jul 2014
    10:04

    대칭

    1등은 외부와 대칭되고, 2등은 내부와 대칭되는데 외부의 적은 여럿이고, 내부의 적은 한넘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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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4
    Jul 2014
    20:58

    집단의 영향

    어느 집단의 조종을 받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이 결정된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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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4
    Jul 2014
    20:54

    문제적 인간

    사회에는 착한 인물보다 사회의 상호작용 총량을 높이는 인간이 필요하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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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8
    Jul 2014
    11:02

    나는 소프트웨어다.

    인간이라는 의사결정 주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졌다. 하드웨어가 육체라면 소프트웨어는 정신이다. ‘나’라는 것은 의사결정의 주체로서의 정신이다. 그러므로 ‘나’는 소프트웨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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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7
    Jul 2014
    21:19

    고수의 어법

    자식을 훈육하려면 엄마친구아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식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야 한다. 공간에서 시간으로 갈아타기다.
    Category교육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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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08
    Jul 2014
    16:09

    정상

    한 번 정상에 서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다시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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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02
    Jul 2014
    22:01

    신은 의사결정이다

    ‘의사결정의 궁극적인 근거’라고 하면 글자가 열한 자나 되어 너무 길기 때문에 간단히 신이라고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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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30
    Jun 2014
    10:58

    의사결정이론과 구조론

    주인과 종업원의 관계는 하부구조다. 주인과 고객의 관계는 상부구조다. 주인과 종업원의 하부구조는 의사결정이 이미 일어난 상태에서 그것을 집행한다. 주인과 고객의 관계는 지금 의사결정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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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05
    Jun 2014
    18:36

    경쟁교육이냐 혁신교육이냐

    교육은 할머니가 손주에게 사탕 나눠주듯이 막 나눠줘야 시스템이 돌아간다.
    Category교육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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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30
    May 2014
    09:36

    경제전쟁에서 이기는 방법

    최종보스는 태양이다. 무조건 태양과 가까운 쪽에 권리가 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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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8
    May 2014
    18:40

    동적균형

    일반적인 관측은 고정된 관측자가 고정된 사물을 본다. 역설은 고정된 관측자가 움직이는 대상을 본다. 동적균형은 움직이는 관측자와 움직이는 관측대상 사이에서 움직이지 않는 토대의 공유를 본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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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7
    May 2014
    10:23

    깨달음

    정지한 것을 관측하는 지식의 세계와 움직이는 것을 다루는 깨달음의 세계가 있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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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2
    May 2014
    10:46

    명성

    명성을 얻었거든 반드시 그 값을 해야 한다. 값을 하지 않으면 사람이 죽는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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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2
    May 2014
    10:44

    예수와 교회

    예수 - '의사결정을 해라.' 교회 - '예수 믿고 가만 있어라.'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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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19
    May 2014
    11:25

    인간 비합리성 기원론

    어린이는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 우호적인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행동을 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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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8
    May 2014
    21:40

    모든 문제와 정답의 공식

    화살이 날아가는 이유는 어딘가에 활이 있기 때문이고, 비가 오는 이유는 어딘가에 장마전선이 있기 때문이고, 바람이 부는 이유는 어딘가에 바람공장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곧 기압골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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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4
    May 2014
    11:50

    21세기 자본론은 구라다

    소비력과 생산력은 동시에 증대되어야 한다. 생산력은 전쟁과 혁신에 의해 달성되지만 소비력은 사회화에 의해 달성된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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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1
    May 2014
    10:36

    어려움과 쉬움

    무엇인가? 이상의 날개나, 까뮈의 이방인이나, 김기덕 영화나, 인상주의 그림이 어렵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실제로는 평론가의 판정기준을 알아채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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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09
    May 2014
    10:18

    자기몫

    어떤 팀에서 각자의 몫의 크기는 방해력에 비례합니다. 몫을 못 챙긴 자가 횡령으로 방해할 수 있는 값만큼 챙겨가면 됩니다. 보통 관리직은 방해력이 크므로 더 많이 받는 거죠. 이건 간단한 물리법칙입니다. 방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첫째 교육, 둘째 조직입니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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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06
    May 2014
    22:24

    대학에 적응 못하는 아들문제

    지혜가 없어서 일이 잘못되는게 아니고 의사결정을 자기 책임으로 하지 않아서 잘못되는 겁니다. 곧 죽어도 남의 말 듣지 말고 자기 판단으로 해야 합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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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06
    May 2014
    22:22

    공산주의 자본주의

    역사는 독재와 민주, 이완과 긴장의 팽팽한 대결이며 그중에서 민주가 독재를 이겨온 것이 역사이고, 긴장이 이완을 이겨온 것이 역사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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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30
    Apr 2014
    23:17

    위기의 순간

    '당신은 첫 번째로 호응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평소에 연습해두어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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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30
    Apr 2014
    22:39

    구원

    구원은 떨어져 있는 둘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 이때 하나에 의해 둘이 통제되는 것이 구조론.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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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9
    Apr 2014
    12:13

    깨달음의 교과서

    고정된 것 위에 움직이는 것이 있고, 움직이는 것 위에 자라는 것이 있다. 완전한 것은 자라는 것이다. 이 도리를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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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9
    Apr 2014
    12:06

    선택하는 방법

    우리는 어떤 사람을 리더로 선택하려고 하지만 실은 어떤 팀을 선택해야 한다. 그 사람이 좋은 팀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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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7
    Apr 2014
    16:37

    법가란 무엇인가?

    진보는 역사 자체의 필연법칙에서 유래한다. 그것은 생물의 진화나, 자본의 팽창이나, 조직의 발달에서 발견되는 구조의 복제법칙이다. 인간이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서의 단일체를 건설해가는 과정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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