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조독마에서 느꼈던 것과...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의 이질감 및 분노를 지금의 일베들에게 느끼고 있습니다..
길 잃은 양일까요...
밟아 죽여야할 바퀴벌레들일까요...
혼랍스럽습니다..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의 이질감 및 분노를 지금의 일베들에게 느끼고 있습니다..
길 잃은 양일까요...
밟아 죽여야할 바퀴벌레들일까요...
혼랍스럽습니다..
담 |/_
호야
주류ㅡ인생이 비루한 사람들. 잡아보면 백수 아니면 머 자포자기 인생 사는 사람들 같음.
일부ㅡ그것을 알고, 그 부족한 부분을 가진것을 으시대고 싶어하며, 애정결핍이 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공통점ㅡ동질감을 느끼는 새누리 지지.
일부ㅡ그것을 알고, 그 부족한 부분을 가진것을 으시대고 싶어하며, 애정결핍이 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공통점ㅡ동질감을 느끼는 새누리 지지.
파란하늘
일베는 조독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개량형 모델입니다.
조중동과 군바리들에게 세뇌된 것이 조독마라면
일베는 인터넷상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먹고 자란 괴물들이죠.
차우
조독마가 뭐죠?
파란하늘
조선일보 독자마당의 줄임말이죠.
일베에 비하면 그나마 낭만주의 조폭같은 분위기..
좌우논객들이 신자유주의 등을 논하기도하고 나름 뜨거웠죠.
길 잃은 벌레지요.
일베에 몰려리 두드러지는 것이지요. 원래 있던 무립니다.
인간이다가도 문득 벌레가 됩니다.
인간으로 훈련되지 않으면, 인간은 원래 벌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