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는 내일(목요일) 저녁 7시고요.
위치는 문래동4가 7-1(도림로 475) 지하, (문래역1번으로 나와서 공원따라 쭉걷다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쭈욱~)
연락은 02-2633-4711(정다방, 전화안받아도 놀라지마시고 그대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회비는 2만원으로 맥주무제한! 은 희망사항이고, 회비없고, 원하시는 맥주나 커피를 원없이 사드시면 되겠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모임이 아니라 아트포트님이 정다방에서 프로젝트를 하신다니 구경가는겁니다.^^
저는 미리 가봤는데 아~주 썰렁한게 제 맘에 딱입니다. 아래 사진은 어디서 퍼온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찾아오시는 방법>
![[레벨: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127point (13%), 레벨:1/30"){kind=icon}
taegom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두고 갔다던, '정'이 거기 있었소.
목요일엔 선약이 있어 못가오나, 다음을 기약하오.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255point (34%), 레벨:20/30"){kind=icon}
양을 쫓는 모험
가오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9070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오호 이름 좋소.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046point (28%), 레벨:15/30"){kind=icon}
aprilsnow
별다방 콩다방 보다 재미있을 듯~ㅎㅎ
양을 쫓는 모험
별다방 콩다방과는 비교할 바가 못되고, 곰다방을 뛰어넘을 지가 관건이오.
매우 기대하고 있소.
aprilsnow
혹 정마담님도 만날수 있나요?
ㅎㅎㅎ
양을 쫓는 모험
정마담(아트포트 님)은 월, 수, 목요일에만 있다고 합니다. 주 3일 근무, 칼퇴근
르페
정마담과 미쓰리는 지금 구하는 중입니다.
끼만 넘치면 누구든지 응모할수 있다고하니,
희망을 크게 품으시기 바랍니다. ^^
aprilsnow
가서~미미시스터즈 급의 미모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소. ^^
-----------
희망은 크지만~ 몸이 안따라가오.ㅋㅋㅋㅋㅋ
못갈것 같소.
아란도
그 시간은 시간이 안되는디...고민되넹...
왜 내가 시간이 촉박할 때만 구조론은 모임을 할까?..ㅋㅋ
양을 쫓는 모험
딱히 구조론 모임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자유파 모임 정도로 하는게 좋겠소.
자유파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부하지하가 주최하는 모임은 '인사류' 고, 르페가 주최하는 모임은 '자유파' 라고 정리하면 되겠소.
르페
자유파 모임 아니오. 뭔?? 제한이 있을필요가 있겠소?
![[레벨:1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962point (88%), 레벨:12/30"){kind=icon}
김대성
양을 쫓는 모험
미안하오.
김대성
르페
보고프면 몸을 움직이시오~
김대성
![[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320point (80%), 레벨:3/30"){kind=icon}
불멸
뉴비도 가도될까요?
양을 쫓는 모험
뉴비가 누구죠?
오세요.
르페
뉴비가 무엇인지 찾아보니,
뉴비[newbie] : 인터넷을 처음 접하여 여러 기능에 익숙하지 않거나, 통신 예절을 알지 못하여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을 낮추어 부르는 말. 인터넷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서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을 의미하거나 어느 한 분야를 기준으로 비교 대상에 비해 지식이 모자란 사람을 일컬을 때 쓰는 말이다. 가끔 앞에 ‘캐∼’를 붙여서 의미를 강조하기도 한다.
매우 의미심장한 뜻이었소..
░담
선약이 취소되었소.
가오.
정가는 곳에 몸도 가오.
예비군 훈련땜시 정다방 프로젝트에 참석 못하게 되니 무척 아쉽습니다. ^^
기대가 되는 대안공간입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다음 모임때는 찾아뵙겠구요.
아무때나 한번 카메라, 캠코더 싸들고 찾아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