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386이 벌써 486이 되었다
중심 세대 40대들
몸은 독재 아래 컸고 머리는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속에
그 괴리의 그림자는 현재에 깊게 드리운 채 역사의 순간에 역할은 기대난망이고..
삽박이와 한나라는 다음에 한번 더 뉴타운을 우려먹을 계산을 하고 있을 거 같고
지들 주 종목이니 그쪽먼저 생각할 거 같고 승산이 있든 없든.
민주당은 거기에 전략적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버려야 한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486을..
현재에 겁먹지 말고 미래에 베팅을 해야..
20 30은 명박이 시대에 스트레스를 몸으로 받는 세대. 여러 말 필요없이 그냥 말 안되고 웃기지도 않는다는 거. 40대의 것과는 또 다르다.
486은 과거 속으로 밀어버리는 계기되어야 함.
진짜 자유주의 세대가 미래를 준비하는 장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을 우리의 중심 세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승리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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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안한다기 보다는 신경을 안쓰는 편이.
신경쓸 것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