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안에서 어느 한사람이 사업으로 돈 좀 벌면.. 주변에서 그를 도우기는 커녕
평소 친한 순서대로 하이에나처럼 우르르 달려들어 만신창이를 만드는 사례 자주 목격했더랬오
김대중 노무현 비주류가 주류의 최고자리 대통령에 이른 성공모습 이와 유사했오.
1960년대 영국의 언론이 "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꽃피기를 바라는 것이다" 고 한
그 척박한 토양에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당선.. 그 자체가 한 떨기 장미였오
대통령 당선 그 자체로 그 두분은 역사의 소명 자신이 할 일 다한 것이고
나머지는 내 몫이다
그럴 순 없었을까?
당선되자 마자 ... 감시 ! 견제! 운운 햇볕정책 공과 운운 ..
그 후로도 이릭파병 FTA 대연정 운운...
주류가 되보지 못했던 조직 세력은 대통령 당선(=성공) 자체를 공부해야 했었오..
수학이 성립하는 것은 전제조건과 증명과정인데...
내가 만일... 이 된다면... ,,,, 하겠다 에서
대한민국이 성공하려면 진보(현실 비주류) 는 내가 만일... 이 된다면 의 전제조건을 죽어라 파헤쳐 공부해야 하고
보수(현실주류=수꼴 말고) 는 노무현 김대중의 큰 뜻 (민주 평화 상식원칙) 열심히 배워야 할 터인데 지난해까지 모습은 거꾸로...
진보지식인들 세력 정당 단체들 ... 노무현 김대중의 성공=출세(도달) 비결 관심없고 배우려 하지도 않고...갑갑했더랬오.
기득권 주류들 .. 뜻? 그런것에 무관심 무식한 건 ..... 당연하고.
우산장사 아이스크림 장사 하는 두 아들 둔 엄마에 비유가 적당할 듯
날씨 맑으면 .... 아이스크림 잘파는 아들... 일손 부족할 까 달려가봐야 할텐데.... 우산 안팔린다 고 집안에 벅혀 징징,,,,
비가 내리면...... 우산장사 아들 목 좋은데 잡아 신나게 팔 생각에 싱글벙글 해야 할텐데.... 아이스크림 녹는다고 징징.....
그러니 진보 먹물 찌질이란 말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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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들어도 끝까지 가보기오
그러려면 구조 성공사례 ... 공부하고 ,,, 전파하고 활용되어
또 성공사례 만들고...
성공한 사람 성공사례 눈덩이처럼 커지도록 도와주고 격려하고..............
새해아침
저... 끝에.....
뒤엉킨 길 바로 잡아주는 희미한 불빛 보여
몇자 적어 보았오.
.
여덟아홉시 뉴스 보니 --- 비가 내리오 .... ...우산 잘 팔릴게오
종편에 대항 .. SBS 가 총대 맨 것 같은데...
다섯달 쯤 계속 내릴 5 폭우인데 .........
- 연평도 폭격 ... 군면제 기피자 폭로
- 소망교회 - 먹사들 폭력
- 영남 - 포항에 폭설 - 형님예산 후폭풍
- 물가 - 폭등
- 박그네 - 지지율 언론 플레이 - 결국 폭락의 빌미 쌓아주고 있고
물반 고기반 ....이 좋은 낚시터.... 반 MB 대표주자라는 ..... 민주당의 뻘짓 ?
낚시대 아깝다.. 낚시대 버리고 그냥 맨몸으로 찬물에 들어갈 용기만 있어라
그럼 고기 맨손으로도 한 대야 건진다.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