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ALS(루게릭병) 데이라고 합니다.
루게릭병을 앓고있는 일본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 병은 안 낫는다, 5년 남았다" 그 후 달라진 삶
루게릭병 알리는 스즈끼와 한국인 아내 정짱정짱은 스즈키의 병명을 듣고도 둘의 관계에 대한 변화를 고민하지 않았다. '원래 함께였던 것처럼 이렇게 지내면 되지 뭐' 라는 마음의 소리만 들렸을 뿐. 자연스럽게 둘은 결혼을 하였고, 루게릭병과 대면하기로 한다.
오늘은 세계ALS(루게릭병) 데이라고 합니다.
루게릭병을 앓고있는 일본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루게릭병 알리는 스즈끼와 한국인 아내 정짱정짱은 스즈키의 병명을 듣고도 둘의 관계에 대한 변화를 고민하지 않았다. '원래 함께였던 것처럼 이렇게 지내면 되지 뭐' 라는 마음의 소리만 들렸을 뿐. 자연스럽게 둘은 결혼을 하였고, 루게릭병과 대면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