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주부 할머니의 윙크
눈이 똥그래진 손주
어디가냐? 산책가냐? 응? 응? 응?
'흥!'
나비꽃이 피었네.
'뭐냐 넌?'
올해는 사람 보기 싫어서 주로 동식물과 놀았구료.
그래도 자연은 아름답고 우리는 창조한다. 판갈이 하고 새 무대를.
-
- 1261633018_acid_picdump_115_12.jpg [File Size:47.5KB/Download:5]
- 1261545592_picdump_114_52.jpg [File Size:25.8KB/Download:5]
- 1262069679_picdump_118_01.jpg [File Size:44.5KB/Download:5]
- 1262155372_the_year_in_photos_61.jpg [File Size:51.8KB/Download:5]
- 1262069731_picdump_118_36.jpg [File Size:68.5KB/Download:4]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81973point, 레벨:30/30"){kind=icon}
솔숲길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415point (7%), 레벨:9/30"){kind=icon}
참삶
![[레벨:1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962point (88%), 레벨:12/30"){kind=icon}
부하지하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397point (41%), 레벨:15/30"){kind=icon}
오세
성공과 좌절.
그래도 우리는 길을 계속 간다
그래도 우리는 길을 계속 간다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노무현의 성공,
사람의 좌절.
사람이 깨어나면,
사람 사는 세상도 나타나오.
사람의 좌절.
사람이 깨어나면,
사람 사는 세상도 나타나오.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김동렬
ahmoo
![[레벨:2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3.gif "포인트:47826point (5%), 레벨:23/30"){kind=icon}
의명
뒤질래? 앞설래?
![[레벨: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515point (26%), 레벨:5/30"){kind=icon}
흑산도
호랑이굴로 성큼성큼... 연장챙기고 정신차리고...출
![[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72point (73%), 레벨:3/30"){kind=icon}
굿길
김동렬
하여간 새해 대박 받으시오.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레벨:2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1015point (8%), 레벨:28/30"){kind=icon}
오리
통 마늘 처럼 .
통짜로 잘 풀리는 한해가 될것이요.
![[레벨:6]](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425point (15%), 레벨:6/30"){kind=icon}
바라
늦은 출석체크지만, 안하고는 못베기겠소. 모두들 그리웠던 한해였소.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영육간에 풍성한 한 해를 보냈는가 싶소.
새 해엔 영혼의 사치에 아낌없는 투자를 다짐하오.
새 해엔 영혼의 사치에 아낌없는 투자를 다짐하오.
당신은 당신 몫을 했고 우리는 우리 몫을 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