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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4.01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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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0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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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09:42:56)

[레벨:30]솔숲길

2025.04.01 (09:57:03)

[레벨:30]솔숲길

2025.04.01 (09:57:11)

[레벨:30]스마일

2025.04.01 (12:02:07)

윤석열식 생각?

겁주려고 계엄했다는 말은 윤석열은 겁을 주려는 생각은 1도 없었고

군인중간간부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부하들의 무력을 막을 것을

윤석열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공적으로 만드는 어이없는 현실.

군인들이 그날 밤 녹음한 녹음파일이 존재하는 데도

거짓말을 하는 상황.


윤석열이 눈을 부라리면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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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13:37:42)

군대를 안가본 윤석열이 군인의 생리를 몰라서 사병이 아닌 부사관을 동원한게 실패의 원인.

사병은 시키면 시킨대로 총질을 하는데 특전사는 전원이 하사 이상 부사관.

부사관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몸을 사리지. 책임회피의 달인.

[레벨:30]솔숲길

2025.04.01 (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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