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683 vote 0 2011.03.13 (11:01: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13 (11:01:39)

podborl1.jpg


아무 생각 없냥.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3.13 (13:32:52)

장화 벗을 고양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13 (11:15:40)

전송됨 : 트위터

4559_990x742-cb1262812194.jpg



그래도 봄이 와서 좋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13 (12:05:41)

P1300223_2.jpg

노란 꽃 피면 눈물나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13 (18:21:02)

삽모양의 이파리가 꽃만큼이나 당당해 보입니다. 어찌보면 올챙이가 통통 튀어 나와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폴짝폴짝... 개구리가 될것 같기도 하고...  봄은 쑤욱쑥곰.... ^^

맹박의 삽질이 저 당당함 앞에 질질 끌려가네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13 (20:53:10)

P1300216_2.jpg

안단테님이 펼칠 상상의 나래가 궁금하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13 (11:23:05)



이청용 멋진 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3.13 (20:57:05)

고수는 통쾌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03.13 (23:09:09)

역시 골하면 청룡리, 아니 청량리!

 

머리 쓰고 축구하는 선수,

박지성, 박주영, 이청룡 이 세 선수.

그 외 선수들은 어떻게 할지 하수가 봐도 다 보여...

[레벨:7]꼬레아

2011.03.13 (11:36:12)

 

백지연 아나 왈( " baikjiyeon )

 

" 일본은 바로 옆나라인데, 일본열도가 막고 있는 덕에

한반도는 어제까지의 삶을 오늘도 고스란히 품에 안고 햇살을 보는군요.

현실과 악몽이 뒤섞여있을 많은 사람들 위해 오늘은 기도하렵니다. "

 

 

 
 
조선일보 | 03.12 03:12
 
" '일본 열도가 방파제' 한반도 피해 막았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13 (11:54: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3.13 (19:07:20)

P1010282.jpg

강가의 버드나무 '잎새'를 제다 훑어다가... 꽃시루에 앉히며...^^

 

노랑제비꽃 하나가 피기 위해
숲이 통째로 필요하다.
우주가 통째로 필요하다.
지구는 통째로 노랑제비꽃 화분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3.13 (21:00:43)

P1300229.jpg

아, 

마음이 아프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13 (16:38:16)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gvNBX1ouOHQ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1.03.13 (20:07:43)

애써 눈물 지우려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고

 

이 쯤으로 나약 할 인간이 아님을 선포하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3.13 (20:57:28)

느긋하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3-13 14683
813 국순당에서 인삼넣은 막걸리가 출시되었소 image 12 샤카디타5 2011-03-12 13748
812 봄소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3-11 20190
811 호화 마당 출석부 image 27 ahmoo 2011-03-10 16227
810 새콤달콤 오디와 놀기 출석부 image 28 안단테 2011-03-09 17226
809 최문순 권정생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3-08 16932
808 길냥이 구조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3-07 16737
807 오색채운 image 9 지여 2011-03-06 14672
806 엄마품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3-05 15372
805 봄 기다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3-04 16144
804 나무와 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3-03 19349
803 쌍쌍파티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3-02 16601
802 31절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1-03-01 20232
801 심판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2-28 17958
800 벤츠 부럽지 않소 image 10 ahmoo 2011-02-27 13505
799 슈퍼핵잠수함도 안되는 것 image 14 ahmoo 2011-02-26 13195
798 불암동 수수께끼 image 29 김동렬 2011-02-25 16134
797 강아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2-24 16293
796 얄궂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2-23 15510
795 떼로 가면 내 길 image 22 ahmoo 2011-02-22 18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