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8320 vote 0 2010.08.04 (09:34:02)

소낙.jpg

한번 시원하게 와주면 좋으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04 (09:34:53)

여름에 잠깐 시원하게 내리고 사라지는 소낙비..
맞아도 좋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04 (09:35:58)

127908559.jpg 

대구는
폭염주의보가 내렸다는데

대구는 찌고 서울은 삶고
요리되기 싫으면 줄행랑이 최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8.04 (11:29:23)

분무 구름이구랴.
션하오.
[레벨:30]솔숲길

2010.08.04 (12:21:29)

02.jpg

여름답게 덥구려.
동해안 냉수대는 물러갔으려나...
첨부
[레벨:5]굿길

2010.08.04 (12:22:23)

소낙비 맞고 뛰어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소. 출!

[레벨:15]오세

2010.08.04 (14:51:48)

 아 그리운 소나기여

[레벨:12]부하지하

2010.08.04 (15:09:15)

 더워도 즐길만큼 익숙해졌소. 바람한줄기 지나면 한생을 다시 사는 만큼 상념이 스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8.04 (16:36:56)

비를 기다리느니
물을 찾아 나서시구랴.

100803-beach.jpg 
벗기는 벗었는데,
물이 넘 차다....쒸
그렇다고 안들어갈 수도 없고
사람들 쳐다보고 있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04 (17:43:00)

P1270302.jpg
여긴 비오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4 화사한 꽃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0-08-12 29324
593 반딧불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8-11 29378
592 곰다방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8-10 32886
591 한 광주리 출석부 image 17 솔숲길 2010-08-09 26002
590 시원한 집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8-08 20082
589 착각 출석부. image 10 아제 2010-08-07 18108
588 더워도 으랏찻차 image 17 ahmoo 2010-08-06 27063
587 착시 출석부 image 12 ahmoo 2010-08-05 18288
» 시원한 소낙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10-08-04 18320
585 발라당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8-03 23407
584 passion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0-08-02 39789
583 조은 여름 주말 출석부 image 14 ahmoo 2010-08-01 27332
582 시원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7-31 24316
581 옥수수 여무는 계절 image 10 솔숲길 2010-07-30 22757
580 노란꽃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0-07-29 28307
579 뭐하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7-28 23288
578 서광이 비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7-27 27125
577 손님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7-26 31847
576 시원한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07-25 18820
575 밖에 나갔더니 출석부 image 13 ahmoo 2010-07-24 2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