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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39788 vote 0 2010.08.02 (07:51:01)

201008 003-0.jpg

이열치열 해봅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태풍은 감감무소식이구려.



[레벨:30]솔숲길

2010.08.02 (07:53:40)

[레벨:15]오세

2010.08.02 (08:37:41)

출석!
[레벨:5]굿길

2010.08.02 (08:44:33)

씨르르르륵..쌔르르르르릭.....
밀려갔다 밀려오는 파도소리마냥 아침 매미소리가 시원하군요.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02 (09:59:04)

20100801195004751.jpg 

2인승 세그웨이? 무게중심이 높아서 고속으로 달릴 수 없을 것 같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8.02 (12:57:34)

[레벨:30]솔숲길

2010.08.02 (14:23: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8.02 (17:12:26)

뿌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02 (17:01:55)

Saldanha_Kamikia.jpg 

이제부터 내가 PD한다.

Leonardo_09.jpg

아우뚜하고 야물루, 아빠후는 어디갔어? 다 불러와.

D07cd.jpg

한국애들 다녀가고 난 후 출연료가 좀 올랐지.

XDCCD00Z.jpg

자 포즈 취해봐.

   2439457079_932a9a828c.jpg

여전히 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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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8.02 (17:14:18)

엄청 더울텐데 정말 건강해 보이오... 햇살에 빛나는 피부도 튼튼하고 곱고.
빛나는 태양의 자손들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8.02 (17:46:00)

a0026077_4b7cfa4710ecf.jpg  

아마존의 눈물을 시청하는 조에족

a0026077_4b7cfaa591f63.jpg

이번엔 우리가 한국을 촬영하러 가는 거다.

USH-epis37low3.jpg

다 함께 가는 거야.

6721_2.jpg 

모닌 아저씨도 가는 거야. 찬성.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02 (19:20:0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8.03 (03:04:38)

카이로에서는 48도, 마드리드에서는 40도,
허나 여기 케이프타운은 15도 전후의 쌀쌀한 늦겨울이라오.

냉온탕을 오가다 보니 몸살에 감기로 혼줄나는 중이오.

100802-bumseon.jpg 
멋진 대구리? 우다시? 범선/

100802-water front.jpg 
해안가에서 한창 궁상을 떨고 있는차에... 아제님 전화했던 시점의 Water Front.
그 시점에 아제님 또한 삼천포 앞바다에서 궁상을 떨고 계셨다는 ....

100802-seaweed.jpg 
Sea weed 줄기가 무슨 푸라스틱 파이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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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8.03 (18:42:45)

살아 있어 반갑구려!
아직 갈 길이 멀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8.03 (19:14:05)

그래도 어느듯 반환점이 저만큼 보이는 것 같으오.
맥주 애호가님도 안녕하시지라. 책 잘 읽고 있다고 안부나 전해주시지요.

아직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구경하는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아직은 한발로도 잘 견디고 있소이다.
100802-seagull.jpg 
이 녀석이 구조론의 유력한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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