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암호화폐는 일본방식이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20309160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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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2

거래소 허가제로 가서 

요건을 지키는 거래소만 허가하고


김치프리미엄을 해소하지 못하면 폐쇄하는게 맞고 

상품으로 보고 부가세를 매기거나 


부동산처럼 거래세를 매기는게 맞고

주식도 미상장 주식은 세금을 25퍼센트 때리는데


이를 준용하여 과세하는게 맞습니다.

거래소 광고는 일체 금지시켜야 합니다.


다른 나라가 10년간 우려먹을 것을 

한국사람들이 끼어들면 3개월 안에 말아먹는게 보통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12.

지금 미국에서는 한국의 암호화폐가 과열되어서

한국시장을 전세계 통계에서 제외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 중국이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시켰는 데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시켰다면

중국정부는 암호화폐를 중국의 전략산업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해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비트코인이 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응용하는 여러가지가

나올 수도 있지만요.)


주식시장은

개장, 폐장시간이 있고

하루의 등락폭이 25%로 정해져 있어서

명목상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론상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내가 주식을 산  기업의 운영자금이나 투자자금에 돈을 대 주는 것이 되어

그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배당을 받고 또 주가가 올라가는 수익을 얻게되나

주가 올라가는 속도가 과열을 넘어 버블이 되면

기관이나 다른 주체가 공매도나 풋옵션을 통해서 주가를 하락시켜서

주가가 기업의 이익수준으로 떨어뜨릴 수 있게 되어 있고

또 주가시장이 침체하면 정부가 공매도를 금지하여

주가를 부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암호화폐시장은 이런 것이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론상 주식시장보다 휠씬 크게 출렁거릴 수 있고

이때 비이성적이 되면 투자자(?)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시장으로 기능을 하려면

이런 절차를 밟아서

암호화폐에 투자한 돈이 가치생산을 스타업으로 들어가서

스타업이 가치를 생산해서 그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이

투명하게 보여야 암호화폐시장도 신뢰를 얻고 기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1.12.

세법개정으로 주식도 20~25% 양도세 무조건 냅니다. 이제. 주식은 비과세라는 말도 옛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1.12.

중국정부의 암호화폐를 전략산업으로 보지 않는다라기 보다 "보수적 의사결정"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변화는 중국정부에 부담스러운게 사실 입니다. 암호화폐 없어도 경제 성장 잘했는데 통제가능성이 떨어지는 암호화폐까지 굳이 신경쓰면서 가고 싶지 않다는 거죠. 이미 중국에서 개발된 암호화폐가 글로벌마켓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본처럼 발빠르게 선점하는 전략이 한국에게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반도에 기질이 섬나라 보다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중국대륙은 해양 세력의 변화에 맞추어 늦게 문을 열겁니다. 




홍준표, 개그맨 밥그릇 다 빼앗아갈 지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01825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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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1.11
자기네가 맨날 그런 짓을 해왔다고 다 폭로하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01.12.

준표는 우리를 먹여 살려 주는---애완견

ㅎㅎ  

주운-표, 계속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2.

즉각 보도의 진위를 따져물어야 한다.



언론의 학교폭력 장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00850580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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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1.11
초등은 학폭절차 1번으로 강제전학 보내긴 힘들다. 1번은 기회를 주는 게 맞다. 화학약품? 왜 정확히 기사를 안쓰지? 사람들을 흥분시켜려니 화약약품이라고 쓰고 싶었겠지. 초등에서 큰 문제가 생길만한 화학약품은 쓰지 않는다. 염산도 묽은
염산도 피부에 닿아도 큰 문제 없도록 매우 옅은 묽은 염산만 쓰고, 화산실험시 위험성이 있었던 중크롬산암모늄은 아예 사용도 안한다. 커터칼은 학교에 갖고 오지도 못하게 하고, 가위도 안전가위를 쓰거나 학급에서 걷어 놓고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강제전학 안보냈다고 설레발 칠 일이 아니다. 그동안 학폭이든, 다른 선도위(분명 수업방해나 교사 지시 불이행이 예견됨)를 통해서 학생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물론 기사 자체로는 알 수가 없지만, 이게 바로 장삿속이다. 안보가 중요하지만, 역대정권이 안보장사 잘했듯이, 학교폭력문제가 중요하지만, 지금 언론들은 학폭장사 잘하고, 학부모 불안은 커지가 해결은 안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네티즌들도 한 10년 지나면 이런 중요도나 수준이 낮은 기사에 흥분한 자신이 부끄러울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2.

특종이나 단독 등으로 경쟁에 매몰된 언론의 폐해를 법과 제도로 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언론의 특성상 남들보다 먼저 뉴스를 만드는 것을 나무랄 이유는 없다.

다만,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기사를 쓰는 언론이이나 언론사가 문제다.


기사를 쓰는 것은 자유다.

다만, 기사에 허위나 과장이 포함된 경우에는 응분의 책임을 톡톡히 지도록 함이 마땅하다.


어찌 어린아이들의 교육현장까지 먹잇감으로 삼으려 하는가.

국가가 월등히 수월한 도덕성을 갖춰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허위보도에 채찍질이 필요하다.

원칙에 입각하여 객관적이고, 일관되며, 지속적으로 적용가능한 저울을 갖고!



외국 기레기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504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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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8.01.11

29일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현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살인 사건 중 하나의 진실을 파헤친 키티의 남동생 빌 제노비스의 인터뷰를 토대로 “모두가 그 사건을 잘못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911 긴급전화가 창설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미국에서만 100여개 교재에 소개될 정도로 수많은 심리·사회학자들이 연구해 온 ‘방관자 효과’의 모티브가 52년 전 <뉴욕 타임스>의 왜곡 보도’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빌은 2004년부터 키티 제노비스 사건의 진실을 추적했고, 그 결과는 ‘반전’이었다. 사람들이 잠든 새벽 3시30분께, 애초 38명이나 되는 목격자는 없었다. 범인이 처음 키티를 흉기로 공격하는 걸 본 주민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피해자의 비명 소리를 들은 몇몇 주민들은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최소 2명의 이웃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 특히, 소피아 파라르라는 여성은 키티를 도우러 뛰어 내려왔고, 키티가 숨질 때 그녀를 안고 있었다. ‘도시의 무관심’을 주제로 쓰여진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는 이런 내용이 한 줄도 언급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국개들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16450956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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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8.01.11
돈 날린 게 문재인 탓

이걸 특필하는 기레기들

에라이 세상에 태어난 가치가 없는 종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8.01.11.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누군가 10억을 벌었다면
바로 너의 주머니에서 털어간 거지


태양광을

원문기사 URL : content://media/external/file/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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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1.11
비트코인처럼 키울 방안은 없을까요?


기레기와 언론인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01440663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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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기레기를 때릴수록 문재인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기레기는 왜 모를까? 


정치적 환경변화에 따른 대한민국의 서열정리. 

소아병 엘리트를 끌어내리고 대중이 권력을 차지하려는 것.



예술은 마이너스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015245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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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플러스는 돈과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가짜입니다.


마이너스는 누가 한 번 먼저 저질러버리면 

다른 사람이 이를 흉내낼 수 없으므로 진짜입니다.


예술의 본질은 권력이고 마이너스만 권력을 가집니다.

12세기에 이미 중국예술은 가짜라고 전문가가 평을 했는데


뒤늦게 중국식 화려한 문양이 유럽에 흘러들어가서 망쳐놓았지요.

베르사이유 궁전의 화려한 장식이 바로 중국풍.


프랑스 요리의 화려한 코스요리도 중국풍.

세계를 망친 중국.. 그들을 갈궈야 한국이 밥먹습니다. 



기레기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0814293972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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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하룻밤에 영장 네 번 청구한 쓰레기 검사 박희태 이름은 왜 빼냐?



접이식 전기스쿠터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ofuIyOV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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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내게 필요한 물건이네요. 산길을 무난히 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



유치한 장정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014432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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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전형적으로 패거리에게 아부하는 짓.

갖다붙일걸 갖다붙여야지 이석기가 왜 드레퓌스냐?


이석기는 억울하면 헌재에 물어보면 되고.

드레퓌스는 그냥 유태인에 대한 분노를 덮어쓴 거고.


프랑스인 - 유태인 때문에 뿔났다. 아무나 하나 걸려라.

한국사정 - 전시에 북한편에 설 비밀사조직 만들어도 되나?


이석기는 전시에 내란을 일으킬 의도가 분명히 있었지만

일단 현재 전시가 아니고 또 내란을 실행할 능력이 없었으므로 


불능범으로 봐서 무죄판단을 내려야 하는게 아니냐.

필자가 판사라면 범죄 맞지만 불능범이므로 무죄판단을 하겠지만 


남편 밥에 쥐약을 타도 무죄석방이 되는데 그게 잘한 짓인가?

먹는 밥에 쥐약 타도 무죄라고 식당주인이 밥에 쥐약 타도 되나?


이런 걸로 헌재 판단에 붙여볼 수 있지만 이석기가 억울한건 아니지요.

왜? 이석기는 그걸로 명성을 얻었고 애초에 그게 목적이었잖아.


명성을 얻으려고 수작을 부려서 명성을 얻었으면 됐지 억울할게 뭐 있어?

아마 이석기는 감옥에 있으면서 매우 자랑스러워 할 걸.


광신도들은 이석기가 인류를 위해 십자가 대속을 하고 있다고 믿으니깐.

광신도를 지배하는게 이석기 진짜 목적이고 목적달성한 거.


그리고 헌재 판단은 기계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국민감정을 고려한다는 거.

박근혜 탄핵판결도 바보들은 무죄라고 우기겠지만 유죄판단 끌어냈지.


국민에게 물어보면 거의 80퍼센트 이석기 유죄라고 할 거.

헌법도 국민 위에 있을 수 없으므로 국민감정 존중하는게 맞소.


이석기가 무죄면 박근혜도 무죄인 거.

이런건 촐싹대지 말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이거 왜 안 나오나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omQtQMX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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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카메라 쓰고 외부돌출 사이드미러 다 없애야지 참.



안상수 대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11322232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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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누가 더 또라이냐?  



니들은 뒤졌다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0953494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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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바기를 털어라. 나올 것이 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1.11.

요즘은 공무원 중에 검찰이 제일 열심히 일한다.

특히 서울지검이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


법원은 양승태라인이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아직 김명수가 법원의 조직을 장악하지 못한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1.

사자방 비리!

명바기와 그 졸개들이 해먹은 부정부패의 진상을 샅샅이 밝히고

그들이 뺴돌린 국민의 혈세를 한푼도 빠짐없이 회수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공통된 염원이다.



위안부 합의 무시결정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0932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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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국민이 잘했다고 하면 잘 한 겁니다.

일본이 개과천선하여 사죄하고 인정받고 


국제무대에서 주도권을 얻으면 그게 더 나쁜 거지요.

한국은 위안부 문제라는 보이지 않는 사슬로 


앞으로 백년 동안 일본을 꽁꽁 묶어놓고 

일본이 묶여있는 사이에 세계를 휘어잡으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반도체가 있고 힘이 있으니까.

일본은 한국 관광객들에게 초밥이나 팔아먹고 살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1.11.

초밥이나 팔아먹고 ㅋㅋㅋ


흉악한 넘들이니, 잠시도 빈틈을 주면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1.

한국은 위안부 문제라는 보이지 않는 사슬로 

앞으로 백년 동안 일본을 꽁꽁 묶어놓고 .......... ㅎㅎㅎ


바보 아베들은 이런 줄도 모리고 ㅋㅋㅋ



한국 기레기는 기레기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0953594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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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추악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beta.mediatoday.co.kr/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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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제가 정치칼럼 1987년 속편에서 대강 말했지만

87년 당시 전두환은 가오를 잃고 꼴이 매우 우스워졌습니다.


그때 기자들이 제법 활약했지만 가만이 엎드려서 눈치보다가

이미 약점을 들킨 정권을 물어뜯은 것에 불과합니다.


박근혜 말년에 TV조선이 활약하고 JTBC가 활약한 것과 같습니다.

전두환이 약점을 들킨 것은 말했듯이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에서 


운동과 량으로 점수를 따려는 기이한 점수구걸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네로황제가 콜로세움에서 살인잔치를 벌여 점수를 따려고 한 것과 비슷하고


연산군도 전국의 기생들에게 흥청망청 벼슬을 줘서 하층민의 지지를 끌어내려고 했지요.

일시적인 인기를 얻지만  이런 짓을 되풀이하면 엘리트가 등을 돌리고


엘리트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 대중은 순간적으로 등을 돌립니다.

대중은 언제라도 맥락을 따라가지 이념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맥락의 조직은 사건의 다음 단계 제시이며 그러려면 상부구조를 조직해야 하고 

외교부터 풀어가고 당시에 그 외교는 김대중 대통령의 연방제통일 비전이었습니다.


거대한 맥락이 나와버리니까 3S정책 인기는 애들 소꿉놀이가 된 거지요.

옳으냐 그르냐를 떠나 큰 물에서 놀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09165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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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고립주의는 멸망의 길.

흥선대원군이 아베로 환상했나?

소인배 행세하면 소인배 대접받을 뿐.

그래도 도쿄올림픽은 가주마.

짐은 관대하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1.11.

아베를 소인배로 인정함!



잠재적 범죄자를 교육시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0230547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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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어리석은 잡아떼기 범죄는 요즘 과학수사에 다 걸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11.

보이는 범죄는 다 잡아낸다..문제는 보이지 않는 범죄.

.즉..그것이 범죄임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것은 지식인이 가르쳐 줘야 한다.




분리수거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11103071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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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1.11

하수관을 다 들어내고 다시 묻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8.01.11.

호오~ 기특한 소식이오..

음식물 분리수거 이거 엄청난 스트레스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