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은 망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1026076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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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이왕 자빠진 김에 털고 가자.



지지율 반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50930243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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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뭐든 프레임이 걸리면 

저울추가 움직여 50 대 50으로 됩니다.


지지율이 높은 쪽이 손해라는 거지요.

우리가 집권하지 못했을 때는 


청사진을 내걸고 진보냐 보수냐 

국민에게 일도양단의 선택을 요구할 수 있지만 


집권한 다음에는 프레임을 벗어던져야 합니다.

운신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거지요.


프레임이란 결국 끼워팔기인데

어떤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여기서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는 논리

즉 앞을 내다보고 이쪽의 지도자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일단 밀어줘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건데

그게 정치논리라는 거지요.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론은 프레임이란 미래의 인물을 키우기 위해 


현재의 문제해결을 어렵게 하는 것이며

도전자의 전술일 뿐 챔피언은 프레임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레기들과 지식인들은 

자기가 뜨기 위해 프레임을 남발합니다.



김영남이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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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5

형식상 김영남이 국가원수라는데.



원래는 여성이 사회의 중심이었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912028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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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남자가 권력을 쥐기 시작한 때는

부족간 전쟁이 대규모화된 시점부터.


여자는 아들이 있지만 남자는 아들이 없으므로

모계사회는 전쟁을 해도 당연히 여자가 승리.


남자가 자신에게도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농사기술이 발달해서 종자마다 다른 곡식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


목축은 농경보다 훨씬 늦게 나왔으므로 동물을 관찰해서 아는건 나중.

부족민들은 성적결합과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 못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2.04.
모계사회가 부계사회보다 웬지 살기 더 좋았을 듯요.모성본능이란 말은 있어도 부성본능이란 밀은 없으니까요. 지금도 일처다부제가 존재하는 오지가 많다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2.05.

인류학은 냉정합니다. 


여자들이 주를 이루는 간호사들이나 승무원직종은 위계질서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합니다. 심지어, 임신날짜도 실에 따라서 나눠서 가진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육아에 있어서는 단결해서 행동해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는 탁아소 시설도 잘 되어있더군요. 확실히 부계사회보다, 더 출산과 육아에 적합한 구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튼, 모계사회가 되면 부드러워질거라는건 어찌 보면 안이한 생각이라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2.05.
살기 좋은 사회는 통제가 잘 되는 사회이고 모계중심사회가 더 그러하지 않았을까해서 올린 답변입니다. 매든 사랑이든 현재도 배우자나 자식을 통제하는 능력은 여성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자유당 한명 또 감빵으로 납시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215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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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2.04
귀찮게 한명씩 잡아넣지 말고 전부 넣고 하나씩 빼라.


인간 되기 쉽지 않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2130038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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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도덕이 권력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옳으냐그르냐보다 누구 세력이 이기냐가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v.kakao.com/v/201802042016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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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2018.02.04

잘못한 사람을 세력이 싸고돌고 약자이자 피해자가 비난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죠. 결국 세력싸움인데 이기냐지냐가 중요하지 누가 옳으냐는 중요하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옵니다. 결국 이겨야 합니다. 서지현 검사 화이팅.



경상도는 1200만이 노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8015949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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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다 박그네의 종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2018.02.05.
울동네(경북)사람들 아직 박그네 욕하는 거 못 들어 봤습니다. 이 소견 맞습니다. 헉 !


빨갱이 다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610445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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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20180204161043899muci.jpg


빨강 목도리를 매다니 참!

박근혜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빨간당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어.


홍준표가 홍이라서 지금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여.

노풍은 옛말이다. 이젠 홍풍이 분다. 가즈아. 감옥으로.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2.04.
홍표가 감옥가는 것도 오래된 미래
벌써 갔어야 했다~~


어떤 닭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8045855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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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닭간날은 치킨 먹는 날

쥐간날은 삼겹살 파티

준표 망하면 생선회 먹고

철수 철수면 이동갈비 



친일 매국노가 YTN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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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기생충 서민 부류 놈들은 

이런 자들과 놀아나고 있겠지요. 

기레기는 다 같은 기레기 한통속입니다.

태연하게 같이 밥 먹고 어깨동무해서 룸살롱 가는 자들.



민평당은 우당으로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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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한 칼에 다 되면 좋겠지만

정치는 기나긴 밀당이 필요합니다.



기레기들 또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4232680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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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일자리 안정자금 소상공인 다수가 신청한다고. 



한심한 안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12043986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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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놀고 있네. 

지엽말단주의, 지리멸렬주의, 쇄말주의는 멸망의 길

지도자는 큰 길을 보고 가야 하며 작은 것은 지자체나 각자의 책임.

소리를 극복하고 대의를 따르는게 정치.



테러를 해도 대구는 징역 2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0601179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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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요즘 법원은 테러범에도 관대한 거냐?



경상도는 무법지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40057537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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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4

이명박 이후 지방 토호들이 도의원 시의원과 짜고 무법천지로 개판 치고 있는 중.



국민의당 이용호는 뭐하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3174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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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2.03

추석에도 수돗물 안나오고

김장때도 수돗물 안아나와도 참았다.

돌아오는 설은 겨울이다.

임실에 수돗물 좀 나오게 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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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이 자유한국당과 정책공조를 해서

이미 자유한국당과 한몸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용호가 그쪽으로 가진 않겠지......

두 눈에 불을 키고 지켜보고 있다.


몸은 바른당과 합당, 정신은 자유한국당과 합당하면

고향민심이 어떨까?


열흘 지나면 또 설 민심 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3.

김동철, 박주선, 주승룡은 아직도

박근혜에 대한 애착이 남아 있어서

박근혜를 따랐던 유승민과 합당하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당 어느 곳이

인적쇄신이 되었나?

박근혜가 그렇게도 좋나?

박근혜는 아직 지워지지 않았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은 아직도

박근혜를 따랐던 사람들이 그대로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3.

김동철, 박주선, 주승룡은

지지난대선때 박근혜를 따라

김대중대통령을 배신한

한광옥 등과 같은 사람들이다.



문재인 좀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2018020219242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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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3

장하성도 좀 아네.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의 과정이 없이 성공은 없소.


리스크는 보험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리스크 없는 도전은 없지만 


상황에 맞게 집요하게 대응하면 

리스크를 분산하는 기술이 함께 발전한다는 거지요.


일자리가 감소하는 만큼 

일자리를 새로 늘리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 대응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8.02.03.

우리 대통령님 좋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2.03.

대단한 광고 효과 !

현대가 빚졌네요~



이승만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31101540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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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3

민간인 30만명 죽여놓고 저승에 잘 뒈져 있는지 궁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8.02.03.
인생자체가 사기.
자기 출세하려고 끊임없이
타인을 괴롭게 만든
처세술 기회주의자의 전형이죠.
조금만 일찍 태어났으면
매국노 이완용이 형님했을 짐승.


아마4단의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baduk.lg.co.kr/kor/news_view.asp?...mp;spag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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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2.03

아마 지구촌 수장들 가운데 가장 고수일듯~